드라마 : 뤼팽 Lupin
출연 : 오마르 시, 뤼디빈 사니에, 크로틸드 엠
감도 : 조지 케이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드라마는 어떤 한 도시를 보여주면서 아산이 어떤 박물관에서 청소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알려줍니다. 아산은 박물관에서 루이스 페레나라는 이름을 쓰고요.
아산은 청소를 하다가 왕비의 목걸이 보게 됩니다. 주변에 있는 것들을 유심히 살펴보기 하네요, 박물관 내부를 관찰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요.
아산은 자기 아내를 만나면서 양육비를 전달해 줍니다. 아내는 자기 아들 선물 사주라고 하는데 헤어지면서 결국 전달해 주게 됩니다.
그 장면이 아산이 도둑질을 하는 걸 암시해 주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 장면이기도 하네요.
아산은 목걸이 훔치기 위해서 자신이 돈을 빌렸던 사채업자한테 가서 왕비의 목걸이를 훔치자고 합니다.
아산이 왕비의 목걸이 훔치기 위해서 사채업자를 이용한 거죠.
아산은 폴 세르닌이랑 이름으로 경매에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아산 일행들은 행동을 시작하죠. 어떻게 보면 아산한테 이용당한 거죠!!
아산은 어릴 때 회상을 합니다. 목걸이의 주인이 자신이 어릴 때 아버지를 자살하게 만들었던 펠레그리니 가문의 딸이었으니까요.
경매를 시작하는데 1700만부터 말하지만 시작은 1800만부터 시작합니다.
아산 일행등은 아산이랑 계획했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아산은 이 사채업자들의 욕심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아산은 3,300만 유료부터 경매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이라는 책이 나오는데 드라마의 핵심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산은 일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6000천만 유로에 입찰을 합니다.
아산 일행들은 목걸이 가지고 도주를 합니다.
아산 일행들은 차를 타고 도주하고, 경찰들이 추격을 합니다. 아산 어렸을 때 어떤 사람이 아산을 주시하는데 저 사람이 목걸이 훔친 도둑이 아니었을까 추리해 봅니다.
아산 아버지는 자살합니다. 억울함 때문에 자살한 건 갔습니다. 아산이 목걸이를 훔친 것도 복수를 하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모님은 아산에게 도와줄 거 없냐고 물어보지만, 아산은 지옥이 나서 가세요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분노가 많이 쌓여있죠.
경관이 하나 나오는데 목걸이 도난 사건이 자신이 어렸을 적 읽은 뤼팽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산 어렸을 때 회상이 나오는데 그 책을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아산은 이미 가짜 목걸이까지 준비를 해놓았고, 진짜는 쓰레기통에 숨겨버립니다. 어차피 박물관 청소는 자신이 관리하니까요.
아산은 목걸이를 챙겨서 나옵니다, 철저하게 계획을 다 했던 거였죠.
아산은 자기 아들을 만나게 되고, 그리고 그 아들에게 책을 선물해 주게 됩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고 책을 구매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 드라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는 이 책을 현대판으로 해석한 거라고 하죠, 다음화부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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