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즉 말하기의 기본감은 자신감에서부터

창원 봉곡동 카페 원 플러스 원_커피콩빵, 아이스 아메리카노

도서명 :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저자 : 데일카네기
옮김 : 임상훈
출판사 : 현대지성
출간연도 : 2022. 10. 5
읽은날짜 : 2023. 2. 28
필사날짜 : 2023. 3. 2

메모독서

P.37~89

P.53
직접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에서 근본적인 사실을 도출하라. 구체적인 사례는 추상적인 내용보다 훨씬 기억하기 쉬워 말하기도 수월하다. 다양한 사례는 당신의 연설을 도와주고 빛나게 한다.

구체적인 사례가 말을 하기는 더 쉬울겁니다. 추상적인 말은 오히려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왜 구체적인 사례가 도움이 될까요?
- 바로 경험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은 오히려 기억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2장
- 이번장은 연설에 대하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연설도 결국 말하기며 말하기에도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연설을 하기 위해서 준비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말을 할때 사례가 있으면 기억하기 쉬워 말을 할 때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을겁니다.

P.67
아이디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아이디어를 직접 들여다보기 전까지 이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질문은 하나지만 답은 항상 다르며, 모든 회자는 끊임없이 자문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옮은 방법은 없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내는 방법은 끊임없이 자문을 구해야 합니다. 옮흥 방법이 없다고 하죠,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 좋은 아이디어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장
위대한 연설은 즉흥적으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고 사전에 꼼꼼히 체크를 해야 합니다. 링컨을 예로 많이 들었는데 그 분은 연설을 잘했다고 합니다.
연설을 하기전 항상 준비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은 전쟁도 준비없이 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니까요.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말하기는 곧 자신감에서 출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탓에 상대방에게 먼저 말을 꺼내는 편은 아닙니다.
때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먼저 말을 말을 꺼낼 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1:1로 사람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보통 직업자체가 1:1 트레이너이기 때문이겠죠, 사람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1:1로 수업을 하지만 언젠가는 다수로 수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다수의 수업이 연설이 될까 생각을 합니다. 진짜 사람은 생각을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