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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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저자 : 존 릴런드
옮김 : 최인한
출판사 : 북모먼트
출간연도 : 2024. 6. 26
읽은 날짜 : 2024. 10. 16
필사날짜 : 2024. 10. 17
읽은 페이지 : P.62~145

관계, 사랑, 배려

내용요약

- 제가 읽은 부분에서는 관계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년에 연애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나이가 들었을 때의 연애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나옵니다.
아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좀 더 관계를 생각해 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면이 되면 다시 재혼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다시 누군가를 보내고 싶지 않은 거죠. 즉, 나이가 들수록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삶의 여유, 환경, 인생의 종착점, 인생의 마지막, 상황, 환경

주요 문장

P.70
현명한 사람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현실적인 기대를 하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덜 실망한다.

현명한 사람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현실적이 기대를 하고 잘 풀리지 않더라도 덜 실망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P.126
사랑은 마지막으로 고령자들에게 죽음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었다. 죽음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그리고 진정한 끝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누군가를 잃어버리는 기분을 가지고 싶지 않을까 생각되는 문장입니다.

P.137
누구나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이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저는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행동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경적인 요소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메모독서

나의 생각

- 아마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계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보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노면이 되면 될수록 외로움을 느끼기 때문에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해왔는지 주변의 지인들에게 어떻게 해왔는지 말이죠!!
제가 노년의 나이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한 번쯤은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