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다는 것은 삶의 통찰이 생긴다는 것이다

컴포즈_복숭아 아이스티

도서명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저자 : 존 릴런드
옮김 : 최인하
출판사 : 북모먼트
발행연도 : 2024. 6. 26
읽은 날짜 : 2024. 10. 13
노트필사날짜 : 2024. 10. 14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0. 15
읽은 페이지 : P.1~40

인생, 삶의 통찰, 나이, 경험

내용요약

- 6명의 노인들과 만남을 통해서 인생의 교훈을 얻어가는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인을 만나는 사람도 50이 넘어가고 있죠,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가는 것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게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성취를 하지 못하더라로 내려놓게 되고 삶의 통찰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삶의 통찰이 생긴다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 내용이네요

젊음, 아름다움, 노인, 목표설정

주요 문장

P.24~25
영화를 보면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젊다. 사랑을 원하는 노인들은 속이 시커먼 영감들뿐이다.

확실히 영화를 보게 되면 아름다운 것은 대체적으로 젊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무엇이든 아름다운 시기가 있는데 인간은 젊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P.30~31
목표가 있는 인생을 원한다면 당장 지금부터 목표를 찾아 나서야 한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목표를 찾아 나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저도 언젠가는 노인이 될 겁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에너지가 줄기 때문이겠죠, 에너지가 어느 정도 남아있을 때 목표를 향해 달려야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드로우노트

나의 생각

- 나이가 든다는 것은 삶의 경험이 쌓이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삶의 통찰력이 생기게 되겠죠!! 우리는 언젠가 노인이 될 겁니다.
저는 곧 40을 바라는 나이가 되었는데 앞으로 노년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삶의 통찰이 생기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