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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저자 : 잭 다니엘스
번역 : 주용태
출판사 : 인간희극
출간연도 : 2024. 4. 10
읽은 날짜 : 2024. 12. 17
노트필사날짜 : 2024. 12. 18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2. 19
읽은 페이지 : P.131~180
내용요약
- 트레이닝 시스템과 고지대에 대한 특화된 트레이닝의 내용을 보았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이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예시를 든 표가 있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보아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고요.
고지대에 대한 트레이닝이 나오는데 고지대에서 연습을 하다 보면 저지대에서도 좀 더 빠른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빠르게도 훈련하고, 장거리도 뛰어보고 훈련을 다양하게 하는 게 좋고, 고지대 훈련은 더욱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줄 거라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생각되는 내용이네요.
주요 문장
P.171
일반적으로 편한 페이스로 장시간 계속해 달리면 눈부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훈련은 그것만이 아니다. 더 빠른 달리기도 실시한다. 이전과 다른 훈련을 하는 것은 인가의 신체를 구성하는 생리학적 요소, 바이오 메카닉적 요소 각각에 운동 스트레스를 주기 위해서다.
달리기에 훈련은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 일주일에 2회 정도는 인터벌 훈련을 합니다.
-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이지 러닝 편한 달리기를 합니다.
- 일주일에 1회 10킬로를 마라톤 페이스로 달립니다.
- 10킬로를 내가 원하는 페이스로 성공하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장거리를 한번 뛰어봅니다.
나의 생각
- 고지대에 훈련에 대해서 나오는데 언덕이 많은 코스가 고지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언덕이 있는 코스를 즐겨합니다. 많은 고지대는 아니지만요, 확실히 심박수 훈련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니까요, 언덕코스를 이용함으로써 조금 다양한 훈련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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