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퓨처셀프(Future Self)
저자 : 벤저민 하디
번역 : 최은아
출판사 : 상상스퀘어
출간연도 : 2024. 9. 25
읽은 날짜 : 2024. 12. 18
읽은 페이지 : P.136~211
내용요약
- 모든 창조물은 인간의 동력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즉, 인간들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라고 하죠,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목표가 필요하고 동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목표가 없으면 도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성공이 더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패는 동기를 만들어주고 더 큰 성공을 만들어주게 될 겁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목표가 필요하고 동기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주요 문장
P.149
주변에 있는 인간의 모든 창조품은 지능적인 설계의 결과다. 무언가 만들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아이디어를 물리적 형태로 바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목표가 동력을 제공했다.
주변에 있는 인간의 모든 창조품은 지능적인 설계의 결과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우리가 점점 삶이 윤택해진 것도 결국 인간의 창조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167
모든 행동은 두 가지로 나뉜다. 즉,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미래의 당신이 갚아야 할 비용 아니면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다.
모든 행동은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자신이 갚아야 할 비용 아니면 투자라고 하죠,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 투자가 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P.188
어려운 상황에 자신을 몰아넣으면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약점을 마주하며 수도 없이 실패한다.
어려운 상황에 몰아넣으면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생각해 보면 정말 어려운 상황에 많이 놓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그 상황을 돌파했고요, 인생은 굴곡이 있어야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최근 들어 피티 수업이 많이 없어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불과 1년 전에만 해도 책을 20~30분 정도 보고 나면 탈진을 했었으니까요.
요즘에는 SNS도 거의 안 하고 유튜브도 안 봅니다. 유튜브를 할 일이 있으면 음악들을 때 빼고는 딱히 하지 않죠, 책을 읽을 시간이 늘어난 이유는 바로 SNS와 유튜브를 안 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SNS와 유튜브를 멀리하게 된 이유는 핸드폰을 너무 자주 본다는 이유였죠, 핸드폰 보는 시간을 위해서 동기가 생겼고 그로 인해 책을 보고 블로그도 더 많이 쓰게 되었죠.
알게 모르게 목표가 생긴 거죠, 올해 동기가 생기게 핸드폰을 자주보지 않기 했던 행동이 SNS와 유튜브를 멀리 하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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