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퓨처셀프(Future Self)
저자 : 벤저민 하디
번역 : 최은아
출판사 : 상상스퀘어
출간연도 : 2024. 9. 25
읽은 날짜 : 2024. 12. 19
읽은 페이지 : P.212~282
내용요약
- 스티브 잡스가 다시 애플에 복귀했을 때는 애플이 복귀했을 때는 파산 위기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직원들을 줄이고, 불필요한 것들 제거해 나갔습니다.
아마 불 필요한 것들이 정말 많았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인생은 정원과 같다고 했습니다. 너무 많은 목표는 잡초를 더 자라게 할 뿐이라고 말이죠.
목표에도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게 좋고, 불필요한 목표는 제거를 해 나가는 게 좋습니다.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목표를 딱 하나 정해놓으면 목표가 과정을 만들어주게 될 것입니다.
주요 문장
P.231
목표가 과정을 결정한다. 희망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길을 찾기 위해 생각하게 된다. 목표를 10배 높게 세우면, 현재의 과정이나 방식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목표가 과정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목표를 정해놓으면 그 목표에 따라 움직입니다. 목표 크기에 따라 과정도 확실히 변화게 되기도 하니까요.
P.278
일을 끝내고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 도달하는 방법이다. 과거의 일을 붙잡고 있거나 과거의 관점을 고수하면서 한계에 갇혀 꼼짝도 하지 못한다.
일을 끝내고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 도달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금 하는 일을 완수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결과물이 있어야 수정할 것도 보이니까요.
나의 생각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도 은근히 호기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정원과 같다고 하죠, 너무 많은 목표는 확실히 잡초를 무성하게 자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세울 때 우선순위를 두고 정해놓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잡초가 생기지 않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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