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몸 이야기를 읽고!!

책읽기, 독서, 독후감, 자기계발, 건강도서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었냐면 제가 보는 기준의 운동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직업 자체가 피티를 가리키는 트레이너다보니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조금 보기 힘든 시점을 저자 한근태 님께서 쓰신 책에서는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정말 일반인에 시선에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느낌이었죠.

즉 건강이란 무엇이녀 우리 몸의 자유를 뜻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우리 몸은 자유로울 수 있죠, 건강이 좋지 않다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면 주위 사람들도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예시하나 있더라고요 건강이 안 좋아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면 가족이나 주위분들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 준다고 합니다, 그때서야 아 무슨 뜻인지 이해를 했죠. 즉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은 필수라는 거죠!!

몸은 너무 편하면 안 됩니다, 정말로 진땀 나게 움직이고 음식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를 하면 안 되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을 정도로요!!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명예가 있어도 내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겁니다, 몸이 건강해야 소비도 할 수 있는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을 겁니다, 내 몸이 움직일 수 있다면 운동은 손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나의 몸과 건강은 내가 챙기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