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후!!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느낀점!!

by 내추럴랄프 2020. 8. 30.
728x90
반응형
SMALL

독서
이북(ebook)

아직도 책을 읽는 게 습관이 되어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책 읽는 습관을 기른다고 먼저 교보문고 이북을 어플을 깔아서 시간 날 때 ebook을 보았어요, 그때도 잘 보지는 않았지만 그때에 비하면 책을 읽는 습관이 많이 길러진 것 같네요, 제가 보통 책을 3번 정도 정독을 하면 구매를 하는데, 예전에 교보문고에 갔다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요 문구가 너무 생각이 나서 교보문고에 들어가서 이북으로 구매를 했죠!!

그래서 이북으로 읽기를 시작하였어요~

책읽기

책을 읽다보니 위기일 때 오히려 더 유효하다 이런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더라라고요, 요즘에는 전체적으로 불안하다는 느낌이 있지만요, 물론 처음에는 정말 힘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여 위기를 극복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위기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아요^^

독후감

수익성 없는 고객을 버려라 이 말도 어떻게 보면 동감이 되기도 해요, 저는 어떻게 보면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데 한 번씩 진상 손님을 상대하기 마련인데 돈 조금 더 벌려다가 진상 손님을 받게 되면 좋은 손님들이 떠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욕심을 부렸다가 좋은 분들을 놓칠 수 있다는 점 항상 저는 명심하고 있어요!!

흥미를 가진일은 주기적으로 온다?? 생각해보면 항상 흥미를 잃고 있다가도 또 어떠한 계기로 다시 흥미를 찾기도 해요, 또 그 흥미가 발동이 되면 다시 활력이 붙고 말이죠!! 그렇게 제가 책을 읽지 않던데 지금은 이렇게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거 보면 말이죠!!

과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는 말은 살면서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내가 쓸 수 있는 있는 에너지는 5인데 과하게 10을 써버리게 되면 몸이든 머리는 과부하가 걸리게 마련이죠!! 일하는 시간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오히려 줄여주는 게 맞는 게 이 책에서 설명을 D 제거 단계, 불필요한 거는 줄이는 거 말이죠!!

책을 읽다보면 필요 없는 회의는 줄여라고 나와 있어요라는 문구가 나와있어요, 그러다 제가 수업을 하는 분들이 회사에 댕기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러다 문득 회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이 회식이란 문화가 필요한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어떻게 회식은 근무의 연장선이기도 하잖아요!! 책을 읽다 보면 중요한 업무는 가장 먼저 끝내라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만약 회식을 할 것 같으면 최대한 업무를 빨리 끝내고 근무시간 안에 회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시간만 일한다의 의미는 최대한 불필요한 시간은 빼고 좀 더 자기발전을 하기 위해 투자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을 헤봅니다, 일하는 시간을 줄일수록 그만큼 자기한테 투자하는 양을 늘릴 수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단순히 제거하고 일만 줄인다면 발전은 없겠죠, 일하는 시간을 줄인 만큼 내가 원하는 것을 배우면 그것도 내가 가진 기술이나 지식이나 될 테니까 말이죠!!

이 책을 읽다보면 회의를 없앴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물론 회의가 필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에 지장을 정도로 회의가 길어진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시간을 쓰는 거와 똑같겠죠, 어떻게 보면 회식도 저는 마찬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회식도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시간의 연장선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는 최대한 불필요한 시간은 빼는 겁니다, 거의 불필요한 시간을 빼는 만큼 내가 다른데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는 거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라던 블로그 같은 sns 등을 하고 있어요,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영상을 올리고 편집 같은걸 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영상 촬영 같은 거는 제가 하더라도 편집 같은걸 맡기면 이 책에서 소개했던 제거 단계, 그러면 좀 시간적이 좀 더 이득을 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전달하는 메세지 중요한 일들은 최대한 빨리 끝내고 불 핀요 한 일들을 제거하는 거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