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대화법을 읽고 느낀점!!

책읽기, 독서, 독후감

요즘에는 책을 1번 읽어보고 읽을만한다가 느껴지면 총 3번 정도 읽어봅니다, 예전에는 책을 3번 보고 느낀 점을 적었다면 한 번은 그냥 읽어보고 그다음에는 독서 중 메모를 하면서 읽어보고 그러네요, 연습장 같은데 적는 것보다는 저는 블로그에 적는 게 왠지 모르게 더 좋은 것 같네요!! 검사의 대화법은 독서 중 기록으로 한번 적었습니다, 이번에 적는 거는 다 읽고 느낀 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대화의 관한 책, 즉 화술에 대한 내용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거의 책을 처음 읽을 때 다 내용인데 어떤 분쟁이 있는데 그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대방의 말의 귀를 기울이면서 경청 그리고 어떻게 말을 꺼내냐에 따라서 상대방의 행동이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느 화술책에서나 마찬가지 있겠지만 자신이 말을 하는 것보단 상대방을 말을 들어주는 게 곧 대화를 잘하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저도 솔직히 이 부분이 잘 안되기는 하는데 상대방이 말도 끝나기 전에 제가 갑자기 말을 꺼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말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말이 끼어둔다면 김 빠지는 느낌일 겁니다.

저 또한 이런 감정을 느끼는데 상대방은 어떻겠습니까??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 연습이 저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좋은 대화로 이어질테까요!!

말을 함에 있어 상대방의 의도, 표현, 눈빛을 파악하면서 대화를 하면서 좋은 화법이 되겠죠!! 저는 직업 특성상 말을 많이 필요한 직업이므로 정말이지 말하는 방법들을 연습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말을 할 때 태도를 조심히 하고 신중하게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꺼내기 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겠죠, 그래야 신뢰감이 쌓이게 될 테니까요!!

즉 대화는 관계와 소통을 하는 것이겠죠,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겁니다, 이 왕 대화를 할 때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앞으로 대화 즉 상대에게 말을 꺼낼 때 다시 한번 생각을 말을 꺼내야겠습니다, 그래야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