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알아가는데 멀고도 험하다

도서명 : 경제 상식사전
저자 : 김민구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3. 11
읽은날짜 : 2021. 11. 18

주요문구 P.325~364

P.335
신용등급은 쉽게 표현하면 돈을 빌리는 기업이나 국가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보통의 신용등급하면 저는 신용카드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대출이 떠오르죠, 그리고 이것을 잘 갚아내면 신용점수가 오르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즉 나의 신용성적을 의미하고 있겠죠!

P.350
좀비기업은 정부나 채권단 도움을 받아 간신히 회사를 운영해 목숨만 이어가는, 즉 연명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물론 아예 죽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업이 사실상 죽은 시체나 마찬가자라는 예기지요

P.359
롱테일 전략을 쉽게 풀이하면, 커다란 머리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소외된 긴 꼬리 부분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큰 것만 보다보면 작은 것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큰 것도 보고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본다면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362~363
1:10:100 법칙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불량이 생기면 즉시 고치는 데에는 원가 1이 들지만, 책임 소재나 문제 등이 두려워 이를 숨기면 원가 10이 들어갑니다. 설상가상으로 불량제품이 소비자 손에 들어가 나중에 소비자가 불량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등 상황이 더 커지면 원가 100이 든다는 법칙입니다.

- 작은 것이 두려워 숨기면 일은 점차 커진다는 원칙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불씨가 작을때는 빨리 해결을 할 수 있지만 불씨가 커지면 걷잡을수 없듯이 말이죠.

느낀점

-  경제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조금씩 알아가지 않을까 그리고 경제공부를 하면서 돈 관리하는 방법또한 배울수가 잇는 것 같습니다.

- 얼마전에 생일이어서 말차라떼 선물을 받았는데 정말 맛있네요!! 달콤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