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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6

손자(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를 읽고나서 도서명 : 손자(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저자 : 손무, 이현성 출판사 : 스타북스 출간연도 : 2021. 9. 23 읽은날짜 : 2021. 11. 6 주요내용 - 병법을 통해서 어떠한 형태로 살아가야 하는지 처세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심리는 어떠한 형태로 해야하는지 전쟁에 빗대어 살아가는 방법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는 방법은 달라도 삶의 형태는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회사를 경영해야 한다면 이러한 병법은 정말 필용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핵심 문장 및 표현 P.17 어떠한 전술을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일이 바로 '필요해도 필요없는 척을 하는 것'이다 걸핏하면 득의양양하게 자신이 전술의 묘수임.. 2021. 11. 6.
힘의 강약이랑 결정력은 중요하다!! 도서명 : 손자(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저자 : 손무, 이현성 출판사 : 스타북스 출간연도 : 2021. 9. 23 읽은날짜 : 2021. 10. 24 주요문구 : P.189~마지막페이지까지 -P.205 힘의 강약은 높여진 '장소'에 따라 크게 변화한다. 수험생이 시험장의 분위기에 압도되면 본래의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P.212 마이너스면을 조금도 보여 주지 않으려고 하면 오히려 크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수법도 있다. -P.224 선택지가 많으면 망설임도 많아진다. 조직의 경우는 구성원의 의견이 쉽게 하나로 합쳐지지 않아 사분오열 되어 버려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워진다. -P.241 '비록 전쟁에서 이겨도 그 전쟁의 성과를 활용하지 못하면 도로아미타불이다.' 나의 생.. 2021. 10. 24.
달콤한 이야기에 속지말고 경계하자. 도서명 : 손자(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저자 : 손무, 이현성 출판사 : 스타북스 출간연도 : 2019. 9. 23 읽으날짜 : 2021. 10. 23 주요문구 P.127~188 -P.130 불리한 점을 절대적인 것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고정관념으로부터 빠져나오면 활로가 열린다. -P.142 힘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축으로 하여 다양한 전술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또한 거기에 살이 붙게 된다. -P.149 성공했을 때 우쭐하면 성공의 플러스는 마이너스가 도니다. 실패했을때 실패 속에서 교훈을 이해하여 다음에 대비한면 실패의 마이너스는 플러스가 된다. -P.154 마음을 열게 되면 설득은 80%정도 성공이다. 무조건 공격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P.17.. 2021. 10. 23.
정보전달은 중요하다. 도서명 : 손자(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저자 : 손무, 이현성 출판사 : 스타북스 출간연도 : 2019. 9. 23 읽은날짜 : 2021. 10. 22 주요문구 : P.83~126 -P. 88 조직 운영에 있어서 '정보전달'의 중요성을 손자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깃발이나 북은 당시에 있어서 실제로 사용되던 정보 전달 용구이며, 현대에서의 구체적 상황이 물론 다르다 해도 그 본질은 같다. -P.98 한 사람의 능력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집단이 되면 아무래도 불규칙해진다. 그러한 불규칙을 날려 버리는 것이 세의 힘이다. 악평등의 평균주의라면 높은 능력은 가지고 있는 사람의 힘을 깍아 없애는 결과가 되며, 그 조직의 힘은 구성원 개개인의 힘을 합한 것보다 적어지고 만다. 불규칙이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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