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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16

개인의 취향 100가지 유형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필사날짜 : 2024. 8. 26 블로그필사날짜 : 2024. 8. 27 필사페이지 : P.178필사문장P.178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던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을 재인용해서, 저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트렌디한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온전하게 자신만 알고 있는 추억과 감성이 각자의 트렌드에 관여합니다. 그래서 100명의 개인이 있다면 이제 100가지 유행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입니다.이제는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 하나하나가 유행이라는 것을 인지합니다.키워드 개인의 취향, 100가지 유향, 100가지 트렌드, 창의적나의 생각- 확실히 예전이랑 비교를 해보면 개인의 취향은 정말 .. 2024. 8. 27.
자신의 취향이 곧 브랜드다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읽은 날짜 : 2024. 8. 25 필사날짜 : 2024. 8. 26 읽은 페이지 : P.163~200떠오르는 생각 희소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희소성이 있다는 건 누구에게는 정말 가치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커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커피 하면 스타벅스 저가형 커피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카페라는 게 떠오르기도 하죠! 카페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제가 독서를 할 때 보통 카페를 많이 가기 때문에 카페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주로 스타벅스를 많이 이용하기도 하죠.내용요약- 패션에 종사하는 사람이 패션에 신경 쓸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 2024. 8. 26.
이제는 취향도 세분화가 된다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읽은 날짜 : 2024. 8. 24 필사날짜 : 2024. 8. 25 읽은 페이지 : P.129~162내용요약-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라는 소설에 대한 언급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자동차, 핸드폰, 이러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성능뿐만 아니라 이제는 취향까지도 본다고 합니다. 즉, 사람마다 취향이 세분화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제는 디자인도 중요함을 나타내기도 하죠. 이제는 취향도 세분화된다는 것을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는 내용이네요.주요 문장P.136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소비자.. 2024. 8. 25.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중요하다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노트필사날짜 : 2024. 8. 23 블로그필사날짜 : 2024. 8. 24 필사페이지 : P.121, P.122~123필사문장P.121 감각이 좋다는 것의 의미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감각이 좋다는 의미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나요? - 생각해 보니까 저는 제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표현을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P.122~123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곧 자신을 타인에게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들 중에는 스스로에게 관심이 많고 훌륭한 감각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술가란 자고로 자신의 에고 .. 2024.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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