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4. 토

주말이라서 그런지 조금 여유로운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3분정도 뛰고 오전에는 피티수업 3타임만 해서 낮에는 낮잠 한숨자고 스타벅스가서 부의추월차선을 거의 하루 종일 읽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2/3정도 읽었는데 이제 남은 페이지 마저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예약을 하는데 간만에 다른 관리사 선생님께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이 선생님한테 주기적으로 받았는데 간만에 받았는데 여전히 마사지를 잘하시던군요. 받고 바로 꿈나라로 가긴했습니다, 늦은 시각에 받기는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 받는 마사지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맥모닝 / 베어컨토마토 에그 머핀 / 해쉬브라운 / 커피쉐이크

7. 25. 일. 계획

책읽기(부의추월차선 나머지, 마지막몰입)
글쓰기(책읽는거)
운동하기(몸상태나 스케줄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