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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묘한 이야기(최초의 의심)
저자 : 그웬다 본드
옮김 : 권도희
출판사 : 나무옆의자
출간연도 : 2025. 2. 18
읽은 날짜 : 2025. 2. 22
필사날짜 : 2025. 2. 23
요약페이지 : P.14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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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 호킨스 연구실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납니다. 테리는 연구소에서 자료 될만한 것을 찾아보고 말이죠.
브래너는 소란들이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테리를 통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그 희생양으로 테리의 남자친구 앤드루를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게 되죠!
테리의 호기심으로 인해서 자신의 남자친구인 앤드루가 학교에서 떠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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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6
문서들을 전부 읽어볼 시간은 없었다. 테리는 서랍을 닫았다. 사무실을 나온 그녀는 황급히 복도를 돌아나가 왔던 길을 되짚어갔다. 그녀는 칼리의 방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았다. 환자복을 입은 아이가 책상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테리는 칼리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환자복을 입은 칼리는 무슨 실험에 이용되었을 거라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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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3
브래너는 실험대상자들을 보면서 보낸 뒤 에이트의 방을 찾았었다. 에이트는 뿌루퉁해 있었다. 소란스러운 일들로 유난히 정신이 없었다 날이었다. 그는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는 없없지만, 누군가 의도적으로 꾸민 일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연구소에서 소란스러웠던 일을 브래너가 의도적으로 꾸민 일이라는 직감이 들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곧 연구소 실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라고 눈치채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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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 호킨스 연구소도 소란스러웠듯이 저도 오늘 정말 소란스러웠네요, 자꾸 엉뚱한 내용을 적다 보니 시간만 다 허비했네요.
어쨌든 호킨스 연구소는 정말 소란스러웠죠, 그 소란이 의도적인걸 브래너는 어느 정도 직감을 하게 되었고요.
브래너는 연구소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통제를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네요!!
연구실에서 혼란을 주기 위한 실험에 참여한 테리오 친구들 그리고 브래너 이 소란들을 어떻게 통제하게 될 것인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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