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일류의 조건
저자 : 사이토 다카시
번역 : 정현
출판사 : 필름(Feelm)
출간연도 : 2024. 3. 20
읽은 날짜 : 2024. 12. 10
읽은 페이지 : P.216~258
내용요약
- 하나의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즉, 숙달이 필요한 거죠, 무엇하나 집중하는 것도 정말 힘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중력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죠. 뇌도 컨디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집중력의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뇌 컨디션에 따라서 집중력 훈련을 하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어떤 운동이든 운동을 통해서 자극이나 영감을 받기도 하죠, 하지만 운동도 자신만의 기술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달리기를 통해서 자신의 기술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기술도 만들고 집중력을 키우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P.220
기껏 긴 시간을 연습을 했어도 집중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요령이 몸에 배는 순간을 찾아오지 않는다.
긴 연습 시간도 중요하지만 집중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가 정말 오랜 시간을 투자해도 요령이 베지 않는 이유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P.234
뇌는 항상 일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뇌의 활성에 자극이 된다.
뇌는 일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죠, 뇌를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집중력이 떨어질 때 뇌도 휴식을 취해야 할 겁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 뇌 훈련을 하는 거죠, 그러면 뇌가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255
어떤 운동이든 운동을 통해서 컨디션을 조절하기도 하고, 본인의 몸에 자극을 줌으로써 영감을 얻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을 할 때는 소소하게나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본인의 분야에서 스타일을 구축할만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을 기술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운동이든 운동을 통해서 컨디션도 조절하고 영감을 얻기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 자신을 자극화 할 수 있는 운동을 기술화시키는 제 중요하다 합니다. 기술화시키려는 게 있나요?
- 저 같은 경우에는 달리기를 빠르기 뛰는 걸 기술화시키려는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나의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 하나에 집중하다가도 갑자기 따른 생각이 나기도 하죠, 이런 면에서 저는 정말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책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집중력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마 제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집중력 훈련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운동이든 독서든 제가 해야 할 숙제는 집중력 훈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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