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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질문하는 독서법(질문독서법 5단계로 내 인생의 정답을 찾는다.
저자 : 임재성
출판사 : 평단
출간연도 : 2018. 1. 19
읽은날짜 : 2022. 11. 30
필사날짜 : 2022. 12. 1
주요문구 : P. 57~105
P.75
창조적인 능력은 배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을 만들어 내는 능력엥서 나온다. 좋은 질문 하나를 던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 어떻게 보면 질문을 던지지 않는 이유가 수동적인 행동 때문에 질문을 던지는 생각조차 안하게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행동을 해야 질문을 던질겁니다. 질문을 던지는 과정속에서 답을 찾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생하게 되는게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P.89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습관적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 이런 말을 덧붙인다.
"성공한 사람은 더 나은 질문을 하고 그 결과 더 나은 답을 얻는다.
삶을 변화하고 싶다면 질문을 바꾸라고 의미이다. 질문이 바뀌면 답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결과물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제 질문하는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질문을 하는게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질문하는 독서가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질문도 바꾸어가면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P.101
독서를 통해 삶이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속도보다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인내의 시간을 갖고 꾸준히 읽어나가야 한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질문하며 읽다 보면 어느순간 임계점을 돌파해 빅뱅을 일으킬 날이 오기 때문이다.
- 책 읽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페이지가 얼마남지 않았을 때 빨리 읽어버려야겠다는 생각때문에 대충만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습관들을 저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속도에 집착하기보다는 책의 깊이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나의 생각
- 책을 읽어가면서 질문을 해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에 밑줄을 치고 저의 생각을 책의 여백이나 노트에 옮겨적는게 끝이죠.
그러다 문득 한번씩 질문이 떠오르면 책의 여백이 노트에 적어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의식적으로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식의 양이 부족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되죠.
이제는 책을 읽고 나면 나의 생각도 적어보고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질문을 던져야 그에 대한 답을 찾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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