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질문하는 독서가 결국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까?

by 내추럴랄프 2023. 1. 7.
728x90
반응형
SMALL

스타벅스 창원상남동R점_리저브 콜드 브루
도서명 : 질문하는 독서의 힘(토론을 위한 논제 만들기)
저자 : 김민영, 권선영, 윤석윤, 장정윤
출판사 : 북바이북
출간연도 : 2020. 6. 20
읽으날짜 : 2023. 1. 6
필사날짜 : 2022. 1. 7
메모독서

P.21~50

독서법에 관련된 책을 보면 독서모임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언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독서 모임을 생각을 해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아직은 혼자 책 읽은게 익숙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독서모임 가보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으니 흥미는 갑니다.

P.35
한 권의 책과 다양한 질문이 우리 삶의 조명을 켠다. 넓은 세상이 보인다. 평생 읽지 않은 분야의 책 읽기도 시작할 수 있다. '나'라는 세상에 같혀 자괴와 비교를 일삼는 어제와 작별하는 징검다리를 스스로 놓아보자. 징검다리를 견고한 다리로 바꿀 때까지 질문하자. 다른 문을 열고 나갈 용기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 솔직히 책을 한 권 읽는것보다, 책을 읽으면서 질문하는게 아직은 더 힘듭니다. 요즘에 자꾸 질문을 던지는 연습을 하니 그래도 보는 관점이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P.42
작고 소소한 질문이라도 좋다. 다른 의견을 기다리는 나만의 질문으로 사고의 향해가 시작된다. 가르치는 대로, 시키는 대로 수용했던 수업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열쇠를 찾아야 한다. 독서 모임은 질문이라는 우물을 함께 들여보다는 시간이다.

-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수동적 독서에서 능동적 독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질문하는 힘을 키워 독서 모임을 나가본다면 여러 사람의 질문과 생각을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즉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죠.

P.47
익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질문하는 습관이 큰 숙제일 수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막막하다. 나서기는 물론, 주목 받기난 갈등 상황을  기피하는 사람도 질문에 서툴 수 있다.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기존의 답에 묻어가는 게 편하다.

- 이 책을 읽기전 "임재성 작가님의 질문하는 독서법을 읽어보았습니다. 질문 독서 실전 연습을 해보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질문에 익숙하지 않다는 걸 느꼈죠, 저의 독서는 너무 수동적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힘들다는걸 알지만 질문하려는 태도의 독서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읽은 페이지를 요약하자면?

- 책을 읽는 태도보다는 질문을 하고 열쇠를 찾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읽기만 하는 독서는 결국 남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 우리 삶의 조명을 키울 수 있을겁니다.
독서모임에 나가면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질문히 나오니 넓은 사고를 가지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독서법, 독서모임, 다양한질문, 소소한질문
읽고 쓰는 독서

질문

책을 읽으면 질문을 자주 던지는 편인가요?
- 아직은 제 생각을 적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읽고나면 꼭 질문을 던지는 편입니다, 질문독서가 책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니까요!

독서모임에 참여해본적이 있는가요?
- 아직은 참열르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욪므에는 질문하는 태도를 가지려고 하니 독서 모임 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실천사항

- 책을 읽고나면 여백이나 노트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가진다.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책을 많이 읽는편은 아닙니다. 독서도중이나 독서후에는 꼭 글을 적습니다.
기록을 하지 않으면 읽었던 내용이 증발하니가요, 독서노트에 글을 적는다 해서 기억에 남는 건 아닙니다. 그냥 책을 읽었을때보다는 기록을 하면서 보는게 그래도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에 글을 적고나면 블로그에 옮겨쓰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아날로그로 먼저 기록하고 디지털로 옮기는 작업을 하죠, 혹시라도 기억이 증발되면 디지털로 검색해서 그때의 내 생각이 어떠했는지 보면 되니까요!
질문하는 독서를 하면서 점점 노트에 글에 내용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작고 소소한 질문이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질문하는 독서가 결국 행동을 하는 독서가 퇼테니까요, 질문하는 과정속에서 답을 찾는 독서가 질문하는 독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만렙커피 창원법원점_카페라떼
책 읽은 장소 : 만렙커피 창원법원점
노트 필사 장소 :            "
블로그 필서 장소 : 스타벅스 창원상남동R점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