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체력을 읽고나서. 시간이 곧 자산이다.

자본체력_닥터마빈

도서명 : 자본체력
저자 : 닥터마빈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21. 8. 13
읽은날짜 : 2022. .2. 27~28(이틀간)

메모독서

주요내용

- 자본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본은 부동산, 주식, 연금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부자는 돈으로 시간을 사고 빈자는 시간으로 돈을 산다고 하죠, 그만큼 부자와 빈자의 보능 방식은 틀리다고 보면 되겠죠.
그래서는 우리는 노동소득보다 블로소득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거는 부와 경제책을 보다보면 공통적으로 하는말인 것 같습니다.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보통의 사람들은 주식 부동산으로 갑니다. 책에서 말하기를 연금, 부동산, 주식순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죠. 사람마다 시간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워러버핏의 한시간은 정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반사람의 비해 그 한시간비용이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부와 성공은 시간을 버는자가 부와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핵심 문장 및 표현

P.41
노후에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조금이라도 몸이 성할때 벌어들이 근로소득들으 빠르게 '자본소득화'해야 한다.

P.71
부동산은 자본주의에서 기본이 되는 투자물이라고 깨닫는 순간 내 집 마련은 되도록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원칙이 생기게 된다.


P.101
강남이 땅이 좋아서 강남이 된 게 아니라, 시간 가치가 높은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지금의 강남이 된 것이다. 시간 가치가 높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가 살기 때문이고, 학원, 병원, 쇼핑, 도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을 비롯한 인프라가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도록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P.152
한 사람이 성장하면, 다른 주변 사람은 자극을 받아 또 성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 견제하면 다 같이 무너진다. 서로 진심으로 도와 주고 응원하면 시너지가 생겨 함께 성장한다. 그러니 주변에 잘되는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응원해야 한다.

P.163
시간을 단순하게 흘려보내지 않고 시간의 '총량'을 관리하기 시작하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실 내 자산이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P.184
원석의 표면은 돌로 뒤덮여 있어 당장은 빛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공하고 닦아내다 보면 그 안에 숨겨진 보석이 세상에 빛을 발한다.
자본에서의 능력도 마찬가지다.

자본체력_닥터마빈

나의 생각

- 자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경제책에서의 마찬가지로 부동산 주식은 여전히 빠짐없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책에 내용의 나오듯이 주식보다 부동산을 먼저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을 먼저 투자하면 좋긴하겠지만 아직 제 자본으로는 부동산에 투자하기에는 많은 자산이 들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조금 힘이드네요, 그래서 저는 주식에 먼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자산을 늘리는데 있어서 시간 확보만큼 중요한거는 아마 없을겁니다.
저도 시간을 벌어서 지금의 자산도 더 많이 증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습니다.

배울점

- 시간은 곧 자산이다.
- 실천이야 말로 곧 자산의 증식의 첫걸음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부자는 시간을 벌어서 자본을 증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