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 그렉 맥커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 연도 : 2021. 10. 25
읽은 날짜 : 2022. 2. 20~21(이틀간)
주요 내용
- 우리는 더 열심히 더 많이 해야 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있습니다. 물론 많이 할수록 성과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하면 우리는 번아웃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어려운 경로보다는 쉬운 경로를 찾는 게 중요하고 일과 놀이를 함께한다면 창의력 또한 상승이 될 수도 있겠죠. 즉 최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일은 간소화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휴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낮잠을 자면서 쉬거나 나 자신을 게으르게 볼까 이러한 생각도 들게 만들죠. 하지만 잠깐의 낮잠은 밤의 못 잤던 피로를 풀 수도 있겠죠. 나플레옹이 밤에 4시간 정도 잠을 잤다고 하는데 그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채우면서 휴식을 채웠죠.
모자란 것에 집중하기보다 가진 것에 집중을 하는 게 오히려 모자라면을 채울수 있을겁니다. 일을 하나 실행할때는 여려개로 일을 벌리지 말로 한가지의 일부터 완료를 하는게 좋습니다. 어정쩡하게 일을 벌려놓는것보다 한가지일부터 완료를 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항상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겁니다.
최소한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간소화할 필요는 있습니다.
핵심 문장 및 표현
P.23 의지란 제한된 자원이므로 늘 부족하다. 중요한 일을 제대로 진척시키려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과 삶을 대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얻겠다면 무조건 더 세게 밀어붙이는 대신, 가장 본질적인 활동을 가정 쉬운 활동으로 만들 수 있다.
P.91 최적의 상태, 즉 수월한 상태에 진입하는 데 1분이면 충분했다.
그랬더라면 신속히 원상태로 돌아오는 놀라운 신체 능력에 힘입어 전혀 다른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P.97 한 연구에서, 낮잠은 몇몇 유형의 기억 측면에서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난 것과 동일하게 유익했다.
P.157 '아무리 투박한 모양이라도' 보잘것없는 그 모습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추락하더라도 쉽게 수리하고 보완하고 재설계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배우고 성장하고 중요한 일을 진전시키는 훨씬 쉬운 방법이다.
P.175
알맞은 범위를 찾으면 꾸준한 페이스로 움직이며 일관된 진전을 이룰 수 있다. 하한치는 의욕을 잃지 않을 만큼 높게 잡되, 뜻밖의 혼선이 있을 때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낮게 정해야 한다. 상한치는 양호한 진전이라고 보일 만큼 높게 잡되 지칠 정도로 높아서는 안된다.
P.194~195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시도, 실패, 조정의 연속일 때가 많다. 성과가 좋은 신경 연결은 더 강화되어 튼튼해진다.
나의 생각
- 예전부터 저는 불로소득을 항상 생각하면 살아왔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하기 힘들겠지만 무엇인가 구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죠. 블로소득을 만드는데 주식이나 부동산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이렇게 지금 블로그에 글을 적는것도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당장은 블로소득을 보기는 어려울 겁니다. 열매가 자라려면 씨앗을 뿌려야 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런 씨앗이 많이 부족하죠. 그 씨앗으로 인해 점점 저는 일을 최소화시키고 성과가 올라갈 수 있겠죠.
그리고 무엇이던 배워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가르치면서 무언가를 많이 얻어내기도 하고요. 즉 간소화하면서 불필요한 일을 빼고 최상의 효과를 보는 게 정말 좋은 법칙인 갓 같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불필요한 일은 빼고 간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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