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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다시들어오는문장

움직임의 시작은 걷기가 아닐까요?

by 내추럴랄프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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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커피 창원법원점_케냐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2. 12. 20
필사날찌 : 2022. 12. 23


메모독서

읽은페이지 : P.39~44

P.42~43
충분히 걷지 않는 습관은 우리의 정신과 정서를 위태롭게 한다. 연구자들은 정적인 생활 습관이 창의적 아이디어의 부족, 정신 건강의 악화 등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미 잘하고 있음에도 걷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

- 문명이 발달하면서 움직임이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저는 충분히 걷고 있는가요?
- 저는 그래도 평소에 달리기를 해서 충분히 걷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43
우리는 움직이도록 진화했다. 좋든 싫든, 오늘날까지 모두가 이런 유전자를 갖고 있다.

- 우리는 움직이도록 진화했다고 합니다. 주말에 움직이지 않아서 통증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 주말에 휴일이라고 누워있던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하루종일 그렇게 오랫동안 누워있고 움직이지 않으니 오히려 허리 통증을 많이 느꼈습니다.
현재처럼 많이 움직일때가 통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걷지 않는 습관, 걷기, 움직임, 진화, 유전자, 생활습관
읽고 쓰는 독서

배울점

- 걷는 습관을 갖거나 배워야 한다.
- 우리는 움직이도록 진화했다.

실천사항

- 하루에 한번 걷기를 해준다.
- 몸은 항상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나의 생각

- 저는 어릴때는 참 많이 걸어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운동은 좋아했던 건 아니지만 정말 많이 걸어다녔죠,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걷는 빈도수가 줄기도 했죠, 다행이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운동을 접해서 그렇게 움직이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그래도 어릴때 비하면 많이 걷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확실히 근력운동만 해가지고 걷기를 해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마라톤을 참여하면서 달리기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다시 걷기를 시작 하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달리기나 걷기를 하면 할때는 피곤한데 평상시에 체력을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우리는 움직일 수 있도록 진화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움직이도록 진화한만큼 그에 맞는 행동을 해주어야 할겁니다.

책 읽은 장소 : 만렙커피 창원법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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