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2. 12. 18
필사날자 : 2022. 12. 19
읽은페이지 : P.1~38
P.29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응력을 이용해 소파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다. 사소한 움직임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느껴보라.
- 우리는 움직일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움직여야 할까요?
- 최근 들어 다시 달리기하는 양이 전에 비해서 많이 늘어났습니다. 할때는 피곤한데 점점 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평상시에 느꼈던 피로가 많이 감소한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보다는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그 움직임이 달리기, 걷기, 자전거 정도로 하겠죠.
P.34
우리 몸은 우리의 생명 작용을 안전하고 살기 적합한 범위 안에 두기 위해 수많은 생리 다이얼을 밤낮없이 조정한다.
- 우리 몸은 생명 작용을 하기 위해 수 많은 생리작용을 밤낮없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 나의 생각은?
- 정말 우리 몸은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신비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몸을 가만히 나둔다면 안타까운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움직이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만큼 우리 몸을 움직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적응력, 움직임, 진화, 생명작용, 생리 다이얼
배울점
- 우리 몸은 움직일 수 있도록 진화했다.
- 우리 몸은 움직여야 한다.
실천사항
- 하루에 한번 걷기나 달리기나 등산 중에 선택해서 하나는 꼭한다.
나의 생각
- 최근들어 예전에 보았던 책들을 다시 꺼내어 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닌다.
독서를 긴 시간 하는건 아니지만, 적게라도 자주 보다보니 예전에 읽어던 책들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살아가면서 움직여야 하니까 다시 한번 움직임의 뇌과학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죠, 제 기억속에는 책 제목이 움직임의 과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다시 보니 뇌과학이었던거죠.
아무리 몇번 보았던 책이라도 오랫동안 보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몸 또한 마찬가지일겁니다.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던 몸을 쓰지 않으면 읽었던 책을 오랫동안 보지 않으면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듯이 우리 몸 또한 쓰지 않으면 움직임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릴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한 항상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책 읽은 장소 : 롯데백화점 경성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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