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이 문구가 나와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주변에 뚱뚱한 친구가 있다면 나또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이 말은 주변의 영향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긍정적인 사람이 많을수록 나또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주위에 많으면 나또한 부정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내 주위에 뚱뚱한 사람들만 있다면 나또한 비만이 될 가능성이 늪다는거죠!!
학교를 댕겼을때 주입식 공부를 해봤을 경우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방법이 악순환이 되는거죠, 강압에 의해서 하게되면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할 것을 찾아하게 되면 흥미를 가질 확률이 높아지죠!!
주입으로 하는것도 스스로 재미를 느끼도록 해야 학습효과가 나타내는데 이점을 줄 것입니다!!
제가 어릴때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 공부가 안된다 말을 정말 많이 들었죠, 하지만 이런말은 나이가 들수록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말이죠, 즉 이 말은 부정적인 역할을 초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나이가 들면 뇌기 퇴회되니 두뇌가 닫혀버린다는 고정관점이 생겨버리게 되는것이죠, 뒤늦게라도 가능성을 열어버리면 두뇌는 발달이 될겁니다, 몸도 쓰면 좋아지듯 두뇌도 쓰면 쓸수록 발달이 되므로 가능성도 열어지게 될겁니다!!
자신의 단점이 처음에는 불쾌지수가 높게 나타났지만 오히려 그점을 이용해서 단점이 장점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보이도록 했습니다,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이죠!! 단점에 너무 주늑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점을 이용하여 장점을 만들면 자신의 삶에 플러스 요인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점이 하나 있다면 그 점을 설득시켜서 장점을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권위에 도전적인 성경이었다면 일단 그런 단점을 말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안심시키고나서 과거의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고치고 좀 더 성장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맨 위에 부정의 대화이고 밑에 대화는 긍정의 대화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듣고 자라면 사람은 항상 부정적으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소리를 듣고 자라난 아이는 긍정적으로 변하가 마련이죠, 책 내용쯤에 실패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 부정적인 사람이 실패를 하면 나는 안되는갑니다 포기를 하기 마련일겁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소리를 듣고 자란 사람들은 실패를 하게 되면 실패의 대해 교훈을 얻고 분석을 왜 실패했는지 노력을 하게 될 겁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자신이 최대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 고난은 있더라도 극복을 할려고 노력할테니까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 에필로그 부분입니다, 어느 집단에서 왕따를 당하는 경우 누구 한명이라도 진정성으로 다가와준다면 큰 힘이 됩니다! 내가 부정적이면 주변들도 부정적으로 변할겁니다, 하지만 내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수록 진정성 있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을거니까요!!
초반에는 연습장 같은데 글을 적으면서 해보았습니다, 어차피 블로그에 글을 적을거 뭔가 짚히는 내용이 있으면 그걸 찍어서 중간중간에 포스팅 하듯이 기록을 하네요, 물론 글로 적는것보다는 기억에 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나만의 독서법이 생기는것 같아 좋네요!! 이렇게 책읽는 습관이 생기니까 이거야 말로 정말 마음의 양식이 쌓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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