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대화법 독서중 기록!!

 

책읽기

검사의 대화법이란 책을 읽다 보니 이런 문구가 눈에 뛰어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어머니가 자기 아들의 체벌에 관한 내용입니다, 합의를 하지 않고 고소를 취하겠다는 내용인데 사실 이 어머님께서 학교 측에서 치료비나 다친 아이를 걱정해주었다면 고소를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머님도 자기 아들이 왜 체벌을 받았는지 이유를 알고 있었으니까요!! 합의란 말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었다면 서로 좋은 마음으로 넘어갔을 겁니다!! 물론 결론적으로 고소를 취하지 안 있지만요~

제 직업이 손님들과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대화를 많이 하게 됩니다, 대화를 여러 번 하다 보면 같은 말을 저두 몇 번 드게 됩니다, 순간 내 말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경청이야 말로 대화의 기본이라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대화를 함에 있어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을 함에 상대방의 기분이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어떤 목적을 성공했을때, 성공했나보네라고 말한것 보다 열심히 노력을 해사 갑진 결과를 얻었구나!! 같은말이라도 달라질것입니다!! 말의 표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책을 읽다 보면 아부와 칭찬에 대해 이야기를 나옵니다, 즉 칭찬을 하더라도 무의미하게 하지 말고 직접 있었던 일을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면 진정성이 느껴지게 될 겁니다, 그러면 대화의 질도 높이지고 말이죠, 칭찬을 할 때 좀 더 자세하게 상대방이 좀 더 유대감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칭찬에 대한 주제로 대한 소제목이었는데 문득 보다가 이 문구가 눈에 띄어서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 말은 주변 환경을 뜻하는데 주위에 자는 사람이 너도 나도 자고 싶은 심리가 생기게 될 겁니다, 그만큼 주변 환경도 중요하다는 거죠, 대화에 있어서도 좋은 말을 들은 것과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차이가 있었을 겁니다, 좋은 칭찬은 그만큼 긍정의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겁니다!!

나의 의견이 없다는 것은 판단하지 않는다, 즉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과 비슷한 말이 되겠네요, 의견이 있어야 생각을 하게 되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제가 이렇게 글을 적을 때조차 말이죠!! 의견이 있다는 것은 나 자신이 생각을 하고 또 대비 또한 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독서 중 기록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독서는 아직까지 책을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씩 연습을 해보아야겠네요~ 책을 다시 한번 읽고 독서 후의 느낌을 리뷰해야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