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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심리가 불안할때는 운동으로 치료를!!

by 내추럴랄프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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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_김혜영(마거), 이수란(대박사)
도서명 : 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저자 : 김혜영(마거), 이수란(대박사)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연도 : 2021. 6. 7
읽으날짜 : 2021. 12. 10

주요문구 : P.251~마지막페이지까지

P.262
우울이든 강박이든 의존이든, 모든 심리학적 증상은 괴로움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려는 동기에서 출발한다
.

- 저는 개인적으로 강박관념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우울한 심리일까요?

P.264
우울은 겉만 봐선 잘 모를 때도 많다.

- 주변에서보면 활발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내면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죠. 이런 현상을 가면증후군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P.270
우울의 강력한 치료제는 운동이다. 운동하면 뇌에서 도파민, 세로토닌 등 각종 신경전달물질이 뿜어나오는데, 이것이 항우울제와 같은 기능을 한다.

- 실제로 제가 피티수업을 해보면 운동하기전에는 화가 나 있다가 운동하고 나서 화난 기분을 가라 앉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운동이야마로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P.278
걱정이란 본질적으로 불확실한 것에 대한 근심과 초조함으로 이루어져 존재한다.

- 걱정자체가 뭔가 불확실하다는게 아닐까요?

P.287
결과과 어떠헤 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만약 결과가 뻔히 나온다면 노력의 가치를 모르게 될 것 같네요.

P.292
불확실한 상황에 뛰어들어 무언가 시도해보면, 걱정하던 일이 벌어지지 앉거나 일어나더라도 별거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 불확실하더라도 이 상황에 맞닥 드려야 별거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 같네요.

P.305
불안하고 무서울때 더욱 담요나 인형에 집착하는데, 이는 스스로 접촉을 통해 위안을 얻는 행동이다.

- 한번씩 인형이나 베게를 안고 자는 행위가 불안한 심리로 접촉을 통해 위안을 얻으려는 행위군요.

더벤티 - 쿠키앤크림 프라페

- 빌려준 책이라서 그런지 빨리 읽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조금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래서 책을 사서 보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책 읽다가 중요한 문장이 나오면 줄도 치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독서노트가 있으니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옮기면 되니 그래도 책이 읽히네요.
조만간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려보는것도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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