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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영화

시빌워 분열의 시대 후기_위험한 기자 생활

by 내추럴랄프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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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시빌워 : 분열의 시대
개요 : 핀란드, 영국, 미국, 2024년
장르 : 액션, 전쟁, 드라마
감독 : 알렉스 가랜드
출연 : 커스틴 던스트, 케일리 스패니, 와그너 모라, 스티븐 헨더슨, 제시 플레먼스, 닉 오퍼맨
채널 : 웨이브(wavve)
시빌워 분열의 시대

영화감상 후기


- 우연찮게 웨이브에 들어가게 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ott를 보더라도 거의 넷플릭스만 보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 배경을 보면 미국 내전시대를 담았고, 리와 조엘, 새미는 대통령을 취재하기 위해서 워싱턴 DC를 가게 됩니다.
거기에 제시도 합류를 하게 되지요, 제시는 리를 기자로서 정말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내전 중에 기자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전쟁 중에서 계속 촬영을 하고 있죠, 정말 위험한 상황의 연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워싱턴을 가는 도중에 제시는 위험한 상황도 많이 겪고 죽을 뻔하기도 하죠!!
제시는 죽을뻔 상황에서 조엘의 동료들까지 죽게 됩니다. 제시는 세미 덕분에 목숨을 부지하게 되죠, 하지만 새미는 죽게 됩니다.
결국은 대통령이 있는 것까지 진입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 세미는 죽을뻔하는데 리가 구해주는 바람에 또 한 번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하지만 리는 죽게 되죠!!
세미는 두 번이나 죽을뻔했는데 새미와 리덕분에 목숨을 유지하게 되죠, 리가 죽는 과정에서도 세미는 죽는 과정에서도 촬영을 놓치지 않네요!!
이제 대통령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조엘은 대통령보고 한 말씀하시죠라고 하죠, 대통령은 살려달라고 하고, 조엘은 그 말 한마디만 하면 된다고 하고, 대통령은 시민군에게 죽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시빌워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단순히 전쟁인 줄 알았는데, 미국 내전 중에 기자들의 삶을 그려낸 영화가 아닐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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