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스틱!
저자 : 칩 히스, 댄 히스
출판사 : 웅진 지식 하우스
출간연도 : 2022. 10. 21
읽은 날짜 : 2024. 7. 8
노트필사날짜 : 2024. 7. 12
블로그필사날짜 : 2024. 7. 13
주요 내용
-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이렇게 여섯 가지 단락으로 내용이 구성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성은 사람은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해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의외성은 패턴을 파괴해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사람은 똑같은 패턴에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패턴을 파괴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설명할 대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이 붕붕 뜨는 느낌이어서 구체적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감성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즉, 감동을 전달해주어야 한다는 뜻이겠죠.
사람들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즉,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6가지 법칙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스틱은 스티커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주요 문장
P.87
메시지는 반드시 간결해야 한다. 인간이 한 번 배우고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P.116
놀라움의 강도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커다란 해답을 요구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은가? 그렇다고 크게 놀라게 하라.
P.170
구체적인 언어는 늘 큰 도움이 되지만 특히 신참들이 새로운 개념을 이해할 때 유용하다. 추상적 개념은 전문가들만이 누릴 수 있는 사치다.
P.233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통계의 본질이 아니다. 통계를 유용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맥락관 척도다.
P.279~280
사람들이 무언가를 각별히 여기도록 만들고 싶다면,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건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P.368
스토리는 '지식의 저주'를 물리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P.443
1. 관심을 끈다: 의외성
2.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한다: 구체성
3. 동의하고 신뢰하도록 부추긴다: 신뢰성
4. 각별히 여기도록 자극한다: 감성
5. 행동을 이야기한다: 스토리
나의 생각
- 휴가를 이용해서 다시 한번 스틱!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마케팅 관련된 책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이라고 하죠.
유튜브에서 설명을 들었을 때 귀에 쏙쏙 들어왔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내용들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구체적이어야 한다는데 제가 읽었을 때는 구체적이기보다는 책이 붕붕 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분량이 있다면 패턴을 파괴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외외성이죠, 마케팅에 정말 필요한 문장일 겁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설명을 해놓았지만 지금 저의 레벨에서는 정말 내용이 이해하기 힘드네요, 다시 읽었을 때는 내용을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스티커는 하나의 메시지다.
스티커, 메시지, 패턴파괴, 단순성, 의외성, 구체청, 신뢰성, 감성, 스토리
최근 들어 블로그를 잘 적지 못하였네요, 휴가 후유증으로 인해 수업이 없을 때마다 휴식을 취하였거든요, 진짜 휴가 후유증이 심했나 봅니다. 잠이 어찌나 어떤지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거든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적도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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