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사장학개론
저자 : 김승호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출간연도 : 2023. 4. 19
읽은 날짜 : 2023. 9. 30
노트필사날짜 : 2023. 10. 1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0. 2
내용요약
- 사장의 사춘기는 사업하면서 겪게 되는 하나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사춘기가 되기 전에 사장도 휴일이 필요할 겁니다.
작게 성공하는 사람은 20시간을 일하고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8시간을 일하게 된다고 하죠, 사장이 되면 일을 분업화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사장은 실패를 두려워하며 안되며 실패를 계기로 좀 더 성장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사장이라는 것은 모든 걸 자기가 결정하는 거일 겁니다.
P.337
사장은 결정하고 지시하고 확인하는 업무를 일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러니 착하기만 한 사람은 사업을 원활히 할 수 없다. 착한 것은 항상 좋은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은 세상이 다 착할 때만 좋은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단 한 번도 다 같이 착해 본 적이 없으니 두려움 없이 착함을 조금 버리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 가족을 포함한 주변에 있은 사람에게라도 착함을 유지할 여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착하기만 한다는 것은 결국 좋지 않을 겁니다. 때로는 착함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 물론 착한 게 나쁜 거는 아니지만 때에 따라서 착함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착한 것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346
실패란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실수와 실패를 한다. 실패가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실패했다면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말고 자책하지 말기 바란다.
사람이 살다 보면 실패는 자는 일어나게 됩니다. 이 실패에서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 실패를 통해서 자아성찰을 한다면 실패는 가장 큰 성공의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를 핑계로 삼는다면 더 이상 벌전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겁니다.
사장, 결정, 착함, 나쁨, 주변인, 실패, 실수, 성공
나의 생각
- 사장이 되면 위엄이 있어야 할 겁니다. 즉 착하기만 하면 안 된다는 거죠, 때로는 착함을 버려야 할 때도 있을 겁니다.
착함을 버려야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기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실수들이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약을 할지도 모릅니다.
인생이 너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면 자신이 부족한 점을 못 찾게 될 겁니다
실패는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수단이 될 겁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강직함이 있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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