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어스 라이징 8회 리뷰

드라마 : 블랙 어스 라이징
출연 : 미케일라 코얼, 존 굿맨, 아베나 아이보
감독 : 휴고 블릭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채널 : 넷플릭스
시청일자 :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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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통령과 앨리스 무네제로의 만남으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앨리스는 르완다 대통령에게 헌법을 제정하라고 앨리스는 르완다 대통령의 언니입니다.
케이트 에슈비는 어떠한 마을에 갑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마을에서 케이트를 발견하고 멈추라고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 남자는 어떠한 한 남자를 만나는데 드라마 진행하는 동안 그 남자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많았죠.
마이클을 게인스 유서의 의해서 재산을 물려봤습니다, 그게 변호비용이라고 하죠, 마이클은 유대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모든 죽음의 원인들은 데이비드가 꾸민 일이었죠, 마침내 가나마나였나 그 사람도 기소가 됩니다, 그리고 차에 치여 죽음을 맞이하죠.
데이비드 또한 코브라를 보면서 나오는데 아마 데이비드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죽을 때마다 있었던 남자 어디서 고문을 봤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쁜 짓을 하면 결국은 대가를 봤는다 걸 알려주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장면에 케이트와 마이클이 전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이클은 케이트에게 미안하다고 하죠, 이렇게 드라마는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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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리, 이재덕> 작가님의 <넷플릭스 세계사>를 책을 통해서 작품들을 더욱 알찬 것 같네요.
ott를 즐겨보지 않는 저에게 책과 연관을 지으니 이렇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책에 소개된 작품들을 보면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