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식사전을 읽고나서

도서명 : 부동산 상식사전
저자 : 백영록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1. 30
읽은날짜 : 2021. 10. 29~11.4(일주일간)

주요내용

- 제목 그대로 부동산에 대한 상식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를 구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집을 사고 계약은 어떻게 하는 토지나 경매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나도 많은걸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부동산 상식사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의 내용만 잘 잘 숙지해도 앞으로 부동산에 대해 지식을 쌓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핵심 문장 및 표현

-P. 22 미래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평생 돈에 허덕이며 삽니다.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넘겨주면서 말입니다. 반면 당장은 부동산을 살 돈이 없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부동산 공부를 해둔 사람 자신에게 찾아오 기회를 살려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P.41 부동선 서류의 공식 명칭은 '공부서류'입니다.

-P.140 확정일자를 받기 어렵다면 자신의 보증금을 보호받기 위해서 전세권 설정등기를 해야합니다.

-P.197 주변에 쓰레기 매립장, 매연과 소음이 심한 공장, 교도소 등이 있으면 아파트 가격이 오르기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집니다.

-P.286 집을 산 사람은 잔금을 치르고 나면 바로 집주인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를 '소유권이전등기라고 합니다.

-P.419 상가는 반드시 2년 이상 가지고 있다가 팔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기투기로 인정되어 차익의 40%(보유기간이 1년 이상 2면 미만인 경우)에서 50%(보유기간이 1면 미만인 경우)까지 세금으로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P.487 우리나라는 토지를 이용하는 데 제한이 많아서, 토지를 살 때 내가 원하는 목적대로 이용하루 수 있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큰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의생각

- 벌써 책을 3번이나 읽었지만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아직까지는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고 지금 당장은 힘이들어도 나중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부동산 및 경제공부는 필수요소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책도 한번 구매해서도 볼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 내 집 마련을 원한다면 부동산 공부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