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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20. 10. 20
읽은날짜 : 2021. 10.15~16(이틀간)
주요내용
- 저자 변호사 김유진님의 어느 순간 새벽에 눈을 떳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면서 시간을 활용하고 새벽 기상 덕분에 평소에 도전하지 못했던것들을 실행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4시30분에 일어나는거는 정말 힘이 듭니다. 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서 시간을 장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문장 및 표현
-P.38 새벽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P.53 새벽 기상으로 확보한 시간은 인생의 보너스 타임이다.
-P.77 매일 비슷한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규칙적인 생활의 기본이다. 이 기본에 익숙해지면 일상이 된다.
-P.95 새벽 기상을 통해 생활 습관이 달라지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지금과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P.108 배움을 중단하고 발전이 없으면 회사에서든 인생에서든 매년 같은 자리에만 머무르게 된다.
-P.138 목표에 제대로 도전하고 싶다면 혼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 어떤 지점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다.
-P.158 순간의 줄거움을 나의 발전과 교환해서는 안된다.
-P.195 시간이 없는게 아니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P.232 새벽 기상으로 얻는 시간은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이지 업무처럼 압박하는 시간이 아니다.
나의 생각
- 저는 기본적으로 새벽 5시 혹은 6시에 기상을 하는 편입니다. 빠르면 4시에도 눈을 떠 기상할때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그만큼 나의 시간을 확보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다가 7~8시간 자야한다고는 합니다. 저자는 10시쯤에 주무신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10시 전에 자버리면 새벽 2~3시쯤에 눈을 떠버려 오히려 피로도를 더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11~12시 정도에 잠이 듭니다. 너무 일찍 자는것 보다는 12시만 넘기지 않는다면 저는 11시쯤에 자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게 피로회복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아침 일찍 일어난다면 가장 좋은 시간을 확보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새벽 시간의 나의 시간 장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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