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소녀를 읽고나서_독서 모임 때문에 읽어보았습니다

맡겨진소녀_클레어 키건

도서명 : 맡겨진 소녀
저자 : 클레어 키건
번역 : 하진
출판사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3. 4. 21
읽은 날짜 : 2024. 4. 10
필사날짜 : 2024. 4. 11

메모독서

내용요약

- 솔직히 2번이나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킨셀라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동생이 태어났다는 거 정도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주요 문장

P.88
책을 읽으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되짚어보고 매번 다른 결말을 상상한다.

소설을 읽으면 상상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어렵네요, 그래서 이 문장을 발췌해 봅니다.

맡겨진소녀_클레어 키건

나의 생각

- 내용요약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킨세라 아저씨랑 아줌마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소설은 상상하면서 읽어야 한단고 하는데 제가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어려워할 수 있다 하더군요, 그래서 비문학이나 경제 쪽이 책이 잘 읽힌다 하더라고요, 아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항상 소설을 읽을 때마다 무슨 말인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더군요, 독서 모임 때문에 한번 읽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