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대한 프레임을 생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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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저자 : 최인철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간연도 : 2009. 6. 20
읽은 날짜 : 2023. 5. 14

메모독서

P.131~160

돈에 대한 프레임을 한 번 보는 것 같습니다. 돈이라는 게 어떠한 용도에 따라서 쓰임새라던지 불리는 게 달라지는 게 아닌가 해는 내용이네요.
정말 지혜롭게 돈을 쓰려면 돈에다 이름을 붙이면 안 된다고 합니다.
돈은 그 목적 수단에 따라서 다르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주요 문장

P.137
지혜로운 경제생활의 출발은 돈에다 붙이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특히나 공돈이라는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각해 보면 돈에다 이름을 저도 모르게 붙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경제생활은 하려면 어떤 게 좋을까요?
- 공돈이 생겼다고 공돈이라고 이름을 붙이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돈에 이름을 붙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P.147
진정으로 지혜로운 부자들은 돈의 절대 액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대적 비교에 따른 푼돈이란 이름을 거부한다.

돈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푼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원래 가격이라는 돈에 대해 함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돈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푼돈이라는 이름을 거부할 것 같습니다.

돈, 돈의 가치, 공돈, 푼돈, 돈의 쓰임

읽고쓰는독서

나의 생각

- 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돈을 뗄 수 없는 사이일 겁니다.
돈의 쓰임새에 따라 얻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벌기도 합니다.
즉 돈마다 목적이 다르다는 거죠, 영화를 한편 보면 문화비, 쇼핑을 하면 쇼핑비 이렇게 말이죠.
우리는 지혜롭게 돈을 쓰기 위해서 돈의 용도를 다시 한번 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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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날짜 : 2023. 5. 15

- 책을 읽고 글로 남겨본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보려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