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프레임에 벗어나 미래를 보자.

스타벅스 상남로점_아이스 디카페인 카라멜 마끼아또

도서명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저자 : 최인철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간연도 : 2007. 6. 20
읽은 날짜 : 2023. 5. 13
필사날짜 : 2023. 5. 14

메모독서

P.98~130

과거와 미래 어른들은 젊은 사람들을 보면 나 때는 안 이러하였는데 큰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사람들은 과거를 보다 보면 미개하다 느껴지게 될 겁니다.
책의 내용 중에 고대인이라는 단어를 본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고대를 보면 분명 미개하다고 느껴지게 될 겁니다.
과거와 미래와 보는 시점이 다르다는 걸 인지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내용인 것 같네요.

주요 문장

P.105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내면이 겉으로 잘 드러난다고 믿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특징적인 몇몇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자문을 해본 적이 있는가요?
- 판단을 내리기 전에 생각을 해보기는 하지만 자문을 던져본 적 없는 것 같네요, 지혜를 얻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자문을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P.109
어른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도 지금처럼 절제력이 있고 책임감이 강했다고 잘못 회상한다. 자신의 완벽한 과거 모습과 비교를 하니 현재 젊은이들이 부족하게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문장을 보니 과거에는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 젊은 사람을 부족하다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 겁니다.
다시 한번 나의 과거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 저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는 너무 생각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저보다 젊은 사람을 보면 나도 저런 게 하고 싶다 생각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과거, 미래, 고대인, 비교, 회상, 부족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면 젊은이들을 보면 나는 이러지 않았는데라는 잘못된 회상을 가질 때도 있고 다시 미래를 보면 지금보다 좀 더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와 필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