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내 경험을 돈을 지불하고 살수도 있다.

상남동 투썸플레이스

도서명 : 백만장사 메신저
저자 : 브렌드 버처드
출판사 : 리더스북
출간연도 : 2018. 4. 27
읽은날짜 : 2023. 1. 27
필사날짜 : 2023. 1. 28

메모독서

P.95~119

P.104
만약 아직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분야에서 메신저가 되고 싶다 하더라도 걱저아 필요가 없다. 물론 궁금적으로는 가능한 많은 성과를 내고 싶어지겠지만, 시작하는 시점에서 성과가 반드시 필요조건인 것은 아니다.

-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람들은 성과를 생각하게 될겁니다. 성과 내기에 앞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물론 성과를 내면 좋겠지만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성과는 그 후에 일인 것 같습니다.

P.108
어떤 사람이 특정한 주제를 연구해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면 우리는 거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그들의 조언을 듣기 위해서 돈을 지불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 제가 닥 이 유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결과가 없다면 잘 실행하지는 않지만 결과가 나온것은 한 번 해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P.114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대상이 반드시 그 분야의 전문가인 것은 아니다.

- 무엇인가 잘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조언을 구하는게 당연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설사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말이죠.
- 전문가가 아니지만 무언가 잘하시는분을 보고 조언을 구한적 있나요?
- 전문가는 아닌 사람이지만 어떤 분야를 잘하는걸 보고 조언을 들어봤던적이 있던 것 같네요

내가 읽은 페이지를 요약하자면?

- 메신저 사업이라는게 꼭 그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은 그게 메신저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돈을 주고 지식을 살겁니다. 그게 바로 메신저 사업일겁니다.

성과, 경험, 조언, 댓가, 지불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우리는 수 많은 세월을 살아가게 될겁니다. 그 세월중에서 경험이라는것을 가지게 되죠, 그 경험이 메신저 산업에서는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될지도 모르겠죠.
어떻게 보면 제가 책을 읽고 노트에 글을 쓰고 다시 블로그에 옮겨 적는것 이러한 행위들이 메신저 사업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