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기쁨은 공존한다

도서명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저자 : 토니 로빈스
옮김 : 홍석윤
출판사 : 넥서스 BIZ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12. 13
읽은 페이지 : P.76~84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_토니 로빈스 / 고통, 삶

P.80
우리는 삶에 고통이나 기쁨을 가져오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우리의 신경계는 부적절한 연관성(신경연상, neuro_associations)을 형성하기도 한다.

우리는 삶에서 고통이나 기쁨을 가져오는 것에 무엇이 있을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고통도 따라 오지만 하고 나면 기쁨이 같이 오죠, 운동이 고통과 기쁨이 연관되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신경연상
- 신경 연상은 뇌의 특징 신경망에서 특정 자극(예: 단어, 이미지, 소리)등이 다른 관련 기억, 개념, 또는 감정을 활성화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의 학습, 기억, 창의적 사고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 ChatGPT 인용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_토니 로빈스 / 기쁨, 사용

P.82
나는 기쁨을 얻기 위해 배움, 웃음, 스포츠를 사용했다. 술을 결코 사용하지 않았다.

토니 로빈스는 기쁨을 얻기 위해 배움, 웃음, 스포츠를 사용했다고 하죠.
기쁨은 얻기 위해서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 저 같은 경우는 기쁨을 얻기 위해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공연장을 가거나 그런 음악을 듣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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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 700페이지가 넘는 책은 5~15분 정도 투자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래야 부담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다 읽으려면 다 읽을 수 있기 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거인을 깨워라 이미 1독은 했지만 현재 2독이라서 읽다가 발췌할 문장만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도 읽는 방법이 다양해졌네요.
책을 읽어야 하는 고통도 있지만 읽고 나서의 기쁨도 있습니다. 두 가지가 같이 공존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