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두 권의 책을 필사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_김유진 /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후 1시간_벤자민 스폴, 마이클 젠더

책을 읽고 쓴 장소
- 창원 사파동 만렙커피

- 책 한권의 나머지 페이지를 읽고 필사양량 얼마되지 않아서 또 다른 주제의 책의 일부를 읽고 필사를 해봅니다. 이렇게 두권의 책을 필사해보기는 또 처음인 것 같네요.

메모독서

주요문구 : P.222~마지막페이지까지

도서명 : 지금은 나만주요문구 시간입니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21. 10. 5
읽은날짜 : 2022. 3. 3

P.247
언제나 우리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조용했던 나날을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지'라고 후회한다.

- 우리는 예상치 못한일에 대비는 어느정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과거를 생각할 수 없겠지만 최대한 지금과 미래를 생각하는게 더욱 가치가 있을겁니다.

읽고 쓰는 독서

도서명 :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후 1시간
저자 : 벤자민 스폴, 마이클 젠더
출판사 : 센시오
출간연도 : 2021. 12. 27
읽은날짜 : 2022. 3. 3

주요문구 : P.125~160

P.145
아침에 카페에서 일하는 것을 적극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집과 사무실 사이에 어떤 공간을 가진다는 것이 매우 가치 있다고 보거든요.

- 저도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책을 본다던지 블로그 글을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카페를 가면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느낌을 가질때도 있거든요.

P.158
모든 종류의 아침 운동도 사색의 시간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특히 아침에 달리는 것은 명상하기에 유리한 점이 있는 듯하다.

- 개인적으로 시간이 날때마다 달리기를 하는편입니다.
1km라도 일단 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심한 근육통이 있거나 이럴때는 쉬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침 달리기가 생각을 맑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