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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4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를 읽고나서!! 음식으로 경제학을 풀기에는 아쉽다. 도서명 :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저자 : 장하준 번역 : 김희정 출판사 : 부키 출간연도 : 2023. 3. 30 읽은 날짜 : 2023. 9. 21~22 필사날짜 : 2023. 9. 24주요 내용- 음식으로 경제학을 풀어내는 괴짜 같은 내용입니다. 머리말에는 더운 나라는 흔히들 게으르다고 하지만 막상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운 나라 사람들이 부지런하다고 하죠, 하지만 가난한 이유는 바로 생산성일 겁니다. 부지런히 움직여도 생산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250년간 자동화를 이루면서 살아왔습니다.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를 읽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도 하죠! 음식으로 경제를 풀어내 참 난해한 내용이네요. 주요 문장P.59 모든 문화는 복합적이고 끊임없이 진화하.. 2023. 9. 24.
움직임의 시작은 걷기가 아닐까요?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2. 12. 20 필사날찌 : 2022. 12. 23 읽은페이지 : P.39~44 P.42~43 충분히 걷지 않는 습관은 우리의 정신과 정서를 위태롭게 한다. 연구자들은 정적인 생활 습관이 창의적 아이디어의 부족, 정신 건강의 악화 등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미 잘하고 있음에도 걷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 - 문명이 발달하면서 움직임이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저는 충분히 걷고 있는가요? - 저는 그래도 평소에 달리기를 해서 충분히 걷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43 우리는 움직이도록 진화했다. 좋든 싫든, 오늘날까지 모두가 이런 유전자를 갖고 있다... 2022. 12. 23.
읽은 책 또한 보지 않으면 기억을 잃듯이 우리 몸 또한 쓰지 않으면 몸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2. 12. 18 필사날자 : 2022. 12. 19 읽은페이지 : P.1~38 P.29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응력을 이용해 소파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다. 사소한 움직임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느껴보라. - 우리는 움직일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움직여야 할까요? - 최근 들어 다시 달리기하는 양이 전에 비해서 많이 늘어났습니다. 할때는 피곤한데 점점 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평상시에 느꼈던 피로가 많이 감소한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보다는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그 움직임이 달리기, 걷기, 자전거 .. 2022. 12. 19.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뇌가 진화했다 이제 2021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연말이라 그런지 수업이 없어서 시간이 많이 남아있네요. 점식먹고 나서 잠이 오기는 하지만 이렇게 독서를 하기 위해서 카페에 왔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며 카페인의 힘을 빌어 잠을 이겨내기 위해서죠. 책을 본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식을 어느정도 쌓아주고 저의 습관을 바꾸어주는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라고 봅니다. 도서명 : 이토록 뜻밖에 뇌과학 저자 : 리사 팰트먼 배럿 출판사 : 더 퀘트스 출간연도 : 2021. 8. 5 읽은날짜 : 2021. 12. 30 주요문구 : P.1~55 P.31 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생존을 위해 에너지가 언제 얼마나 필요할지 예측함으로써 가치 있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해내도록 신체를 제어하는 것, 곧 알로스타시스를 해내는 것이다..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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