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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4

타고나는 것보다 훈련이 더 중요하다 도서명 :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저자 : 잭 다니엘스번역 : 주용태 출판사 : 인간희극출간연도 : 2024. 4. 10읽은 날짜 : 2024. 11. 21필사날짜 : 2024. 11. 22블로그필사날짜 : 2024. 11. 23읽은 페이지 : P.31~50러너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타고났는지 안 났는지도 중요하죠!키가 큰 사람이 있으면 작은 사람도 있고, 근육이 큰 사람도 있고, 그냥 마른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훈련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은 차이가 있죠.타고나는 것보다 훈련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주요 문장P.45약점을 알고 있으면 그 개선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도리이지만 중요한 레이스가 다가오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리는.. 2024. 11. 23.
유전자는 어떻게 할 수 없어도 환경에 의해서 바뀔수는 있다. 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6. 23 읽은 페이지 : P.133~141P.136 유전자는 이미 주어진 것이므로 유전자 자체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유전자의 작동 방식과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언제나 환경이다.유전자는 이미 주어진 것이므로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에 의해서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지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이미 주어진 유전자는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우리의 생활, 태도 등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즉, 유전자보다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중요한 의미의 문장이.. 2024. 6. 23.
유전자보다 환경적요인이 중요하다 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6. 21 읽은 페이지 : P.111~133주요 문장P.132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면 근육이 생기고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꾸준히 훈련하면 마음근력이 강해지고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며 성취역량이 향상된다.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근육이 생기고 몸이 달라집니다. 마음근력 또한 마찬가지라고 하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확실히 꾸준히 운동을 하면 몸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마음근력도 훈련은 하면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P.132~133 인간의 성향이나 행동이 특정한 유전자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일은 없다. 특정 유전자에 의해서 강하게 영향.. 2024. 6. 21.
움직임의 시작은 걷기가 아닐까요?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2. 12. 20 필사날찌 : 2022. 12. 23 읽은페이지 : P.39~44 P.42~43 충분히 걷지 않는 습관은 우리의 정신과 정서를 위태롭게 한다. 연구자들은 정적인 생활 습관이 창의적 아이디어의 부족, 정신 건강의 악화 등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미 잘하고 있음에도 걷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 - 문명이 발달하면서 움직임이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저는 충분히 걷고 있는가요? - 저는 그래도 평소에 달리기를 해서 충분히 걷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43 우리는 움직이도록 진화했다. 좋든 싫든, 오늘날까지 모두가 이런 유전자를 갖고 있다...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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