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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21. 10. 5
읽은날짜 : 2022. 1. 22
주요문구 : P.46~70
P.50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간절해지면 다른 길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새로운 가능성을 모두 차단하게 된다. 그러면 오히려 목표를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 저도 무엇인가 할려고 하면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잠시 손을 놓는 경우 눈에 보이기 시작할때 있죠.
안된다고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P.53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좋은 이름표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이름표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름표가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이름표에 어울리는사람이 되려고만 하면 나 자신의 변화에 둔감해진다.
- 좋은 이름표를 얻는 건 좋습니다. 또 그 이름표에 맞게 살려고 노력을 하니까요, 하지만 때로는 이름표에 맞추다 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릴때가 있습니다. 한번쯤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P.58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고민, 생각, 감정을 그냥 지나치지 말자. 내가 아니면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챙겨줄 사람이 없다. 관점을 바꾸고 기분을 전환하고 스스로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것은 물론 그 문제를 해결할 지혜도 얻을 것이다.
- 고민, 생각, 불편한 감정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나 자신을 관찰 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P.64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다. 그 기준에 따라 자기 눈에 보이는 면만으로 상황을 판단한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기준에 일이이 맞춰줄 필요는 없다.
- 사람들마다 기준, 가치관을 분명하게 다릅니다. 분명 나 자신또한 사람들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너무 그 기준에 맞추어 살아갈 필요는 없고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나 자신의 가치관대로 살아가면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
- 나 자신도 돌아볼 필요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삶을 살아가다보면 지나치게 무엇인가 의식을 하면서 살아가기도 하죠, 이런 지나친 의식이 나 자신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때로는 나 자신을 돌아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남의 시선쯤은 한번쯤 벗어던지고 나의 가치관대로 가는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살다보면 나 자신도 잃어버리고 말테니까요.
한번쯤은 마음을 푹 넣고 나 자신을 돌아보시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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