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을 읽고나서!!!

화술

벌써 이 책을 오디오북으로 시작해서 이북 종이책으로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책은 한번 볼때랑 두번 볼때 세번 볼때 항상 무엇인가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이북으로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다시 종익책으로 구매해서 읽어봅니다, 전자로 읽는거랑 종이책으로 읽는거랑 느낌이 다르거든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교류와 교감이 필요합니다, 그런 교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가 하고요.

저는 직업자체가 말을 해야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더욱더 필요하지요.

책을 읽을때는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덮으면 다시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책을 3번 4번씩 읽어보는 습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벌써 이틀째 걸쳐서 책 한권을 완독했습니다, 지금 스타벅스 커피솝에서 와서 블로그로 다시 적고 있습니다.

말에는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며 적절한 리듬이 필요합니다.

대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대화의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거는 인사일겁니다, 인사야말로 부담없이 말을 꺼낼수 있는 대화수단일꺼니까요.

대화는 사람의 소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일겁니다, 이런 말을 통해서 서로 친구도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하니까요.

대화의 책들은 수없이 많지만 이 책은 아직 제가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이 도움이 안되거는 아니지만 다음에는 외국인이 쓴 책이 아닌 우리나라 작가가 쓴 화술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대화하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