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퓨처셀프(Future Self)
저자 : 벤저민 하디
번역 : 최은아
출판사 : 상상스퀘어
출간연도 : 2024. 9. 25
읽은 날짜 : 2024. 12. 26
노트필사날짜 : 2024. 12. 26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2. 27
총페이지 : 343 Page.

내용요약
- 인생은 정원과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표를 우선순위를 정해놓는 게 좋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목표는 잡초를 자라게 할 뿐이죠, 그래서 우리는 덜 중요한 거는 빼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목표를 딱 3가지를 정해놓고 실행하는 게 좋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실행을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실패는 또 하나의 경험이 될 테니까요.
불필요한 걸 제거하면 실행해야 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인생은 정과 같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이네요.


주요 문장
P.153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을 의도적으로 계획할 때 더 지능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즉흥적인 성격이기는 하지만 목표가 생기면 어느 정도 계획을 잡는 것 같습니다. 계획을 어떤 식으로 잡으시나요?
- 바로 계획을 잡기보다는 먼저 행동을 해보고 계획을 잡습니다. 행동이 곧 경험을 만드니까요.
P.194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에 투자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 이길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승리는 기분 좋다. 하지만 미래의 내가 확실하게 되고 싶다면, 실패에 투자하는 게 그 방법이다.
실패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리스크가 두려워서일 겁니다. 큰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가 따라옵니다. 실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실패는 살면서 많이 겪어보게 됩니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를 해보는 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P.261
어떤 변화를 주면 바람직한 효과가 지속할까? 한 가지 예로, 소설미디어 앱을 스마트폰에서 제거해 보라. 그러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이 사이트 저 사이트로 생각 없이 돌아다니느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SNS에 관해 나오길래 발췌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 얼마 전까지도 해도 스마트폰에 SNS에 있었지요, SNS를 보다 보니 시간낭비가 너무 많이 되었기 때문에 SNS를 지웠습니다. SNS를 지움으로써 시간낭비를 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인생은 정원과 같다고 하죠, 너무 많은 목표설정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 겁니다.
책에서는 큰 목표가 좋다고 하지만 저는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 목표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너무 많은 목표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게 좋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목표를 세우는 게 좋습니다.
목표에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제일 중요한 것부터 하는 게 좋고 덜 중요한 것은 빼보도록 합시다. 그래야 잡초 없이 성공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인생은 정원과 같다.
'삶의 양식 책 읽기!! > 독서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퀸스갬빗을 읽고나서_재능, 시련, 성장하는 스토리가 아닌가? (9) | 2025.02.10 |
---|---|
유대인 대화법을 읽고나서_듣기는 정말 중요하다 (18) | 2025.01.06 |
더 빠르게 실패하기를 읽고나서_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 (34) | 2024.12.23 |
일류의 조건을 읽고나서_숙달을 하기위 의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40) | 2024.12.16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읽고나서_뤼팽은 자신감 넘치는 도둑일까? (36) | 202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