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를 읽기전에_창원 책숲 정모 6월 지정도서

청춘의 독서_유시민

도서명 :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저자 : 유시민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연도 : 2025. 4. 22

주요 문장

P.30
"아무리 선한 목적이라 해도 악한 수단을 정당화하는 못한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_죄와 벌>> -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파트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아무리 선한 목적이 있다 해도 악한 수단의 목적은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말을 어느 정도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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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 8월쯤 되면 주말에 노인스포츠 지도사 연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주말에 계속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모임은 6월 지정독서모임으로 선정된 책은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입니다.
작가가 소설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낸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책 안에 소설에 해석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