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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저자 : 제임스보웬
출판사 : 페티앙북스
출간연도 : 2013. 4. 15
읽은 날짜 : 2024. 8. 27
필사날짜 : 2024. 8. 30
읽은 페이지 : P.40~50
내용요약
- 고양이 Bob은 이리저리 날뛴다고 합니다. 그거는 테스토스테론 넘쳐나서 그렇다고 하죠, ㄱ래서 제임스는 중성화를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죠.
중성화를 시키는 이유는 밥을 위해서 기도 하죠, 결국 제임스는 중성화를 시키게 됩니다. 처음에는 기력이 없었지만 밥은 점점 기력을 되찾아 간다고 하죠.
제임스는 중성화를 계기로 밥을 키우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생각
제임스는 고양이을 중성화를 시켰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점점 밥을 걱정하는 거 보면 이미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키워드
- 고양이, 중성화, 테스토스테론, 보살핌
나의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이 없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책임을 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물들을 보면 귀엽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키우기에는 벅차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키울 생각을 하지 않죠.
제임스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 밥 덕분에 의무감을 책임감을 지니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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