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 경영도 연구와 분석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카페 원 플러스 원_아메리카노 /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_임요한

도서명 :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저자 : 임용한
출판사 : 교보문고
출간연도 : 2012. 5. 15
읽은날짜 : 2022. 4. 24
필사날짜 : 2022. 4. 26

메모 독서

주요문구 : P.46~90

P.56
수비의 방법은 적을 일격에 죽이는 길뿐이다. 살육이 최상의 수비이자 유일한 방어수단이 된 것이다.

-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결코 수비만으로는 분명 방어하는데 한계가 있을겁니다. 때로는 선두를 쳐서 먼저 공격하는게 최고의 방어일겁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P.79
전쟁이나 경영에서 최고의 상식은 승리와 함께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 효율을 달성하는 것이다. 롬멜은 이 원칙에 철저했다. 그가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상식과 합리성이라는 미명 아래 그저 기준 전통과 교리를 외우고 맹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때, 끊임없이 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했다는 점이다.

-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달성하는게 경영이나 전쟁에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일겁니다. 투자 비용에 손실이 있다면 안 좋을테니까요.
최저의 비용으로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고정관점에서 얽메이지 말고 꾸준히 연구하고 분석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전쟁이나 경영은 결국 공격을 하면서 시작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투자에도 결국 수비보다는 리스크가 있더라도 공격을 해야 이윤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발전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전쟁사를 통해서 분석과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하고 고정관념에서 사로잡혀 있으면 안될겁니다.

배울점

-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이윤을 남기는 법을 연구하자
- 리스크를 감소하더라도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자(누구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만렙카페_콜드브루 / 세상의 모든 전락은 전쟁에서 탄생했다_임용한

책을 읽은 장소
- 창원 봉곡동 Caffe One + One
책을 필사한 장소
- 창원 사파동 만렙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