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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저자 : 임용한
출판사 : 교보문고
출간연도 : 2012. 5. 15
읽은날짜 : 2022. 4. 26
필사날짜 : 2022. 4. 29
주요문구 : P.90~119
P.105
기술이 발전하고 경험이 발전하고 목적이 달라지면 새로운 필요가 생겨나며, 이는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는 동력이 된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자기계발과 발전을 원한다면 내일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필요를 찾아야 한다. 이것이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의 원동력이며, 경쟁과 변화화 자기혁신이라는 용어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비결이다.
-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환경에 발 빠르게 맞추어 그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하고 그에 맞게 자기계발과 경쟁은 끊임없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장의 비결일테니까요!!
P.110
광개토대왕이 위대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것도 단기간에 말이다. 사료가 적어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까지는 알 수 없지만, 즉위 6년 만에 고구려의 수군은 한강으로 들어가 백제의 수도를 함락시킬 정도로 막강하게 성장했다.
- 우리나라 왕중에 가장 임팩트 있는 왕중에 한명 꼽으라면 광개토 대왕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복 군주중 한명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광개토 대왕을 정말 존경하기도 합니다. 광개통 대왕의 업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즉 최선의 방어가 공격이라는것을 한번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P.114
작은 발명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단 모든 발명의 변화는 부작용이 있고, 나쁜 결과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것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예측하고 대응하는 태도와 정책의 문제다.
- 우리는 변화를 겪을때마다 항상 주위가 시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변화보다는 익숙함이 편할테니 말이죠 우리는 긴 세월을 겪어오면서 크든 작든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도 결국 작은 발명 하나로 소란은 겪지만 변화하듯이 말이죠.
나의 생각
- 전쟁사를 보면 전쟁을 통해서 그에 대한 부족한 것을 찾고 조금씩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무기도 발명을 하게 되는것이니까요. 이러한 발명을 통해서 우리는 조금식 변하게 되면 그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부작용도 생기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부작용은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것입니다.
배울점
-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리스크나 부작용은 따라온다.
- 최선의 방어는 리스크를 감소하더라도 공격이다.
책을 읽고 필사한 장소
- 창원 사파동 만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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