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쌓아두지 않고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GTD 프로젝트 독서중에

 

만렙커피 콜드부르 마시면서 메모독서

제목 :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저자 : 데이비드 앨런
출판사 : 김영사
읽은 날짜 : 2021. 8. 16

주요 문구
- P.337~382
- 최상의 상태가 아닐 때도 생산성이 높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 처리하기 쉬운 일을 항상 바로 가까이에 두어야 한다.
- 우리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도 당장 눈앞에 던 저진 일거리에 솔깃해지기 쉽다.
- 우선순위 설정은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 정말로 필요한 것은 우리가 하는 혹은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생각들을 더 수집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 아이디어들을 활용할 시스템을 마련하고 습관을 들이면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 여러 가지 이유로 손으로 하는 메모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 핵심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용하는데 익숙해지는 것이다.

나의 생각
- 최상의 상태가 아니더라도 처리하기 쉬운 것부터 항상 가까이 둔다면 생산성을 높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별로 중요한 일에는 너무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고 우선순위를 설정해주고 중요 도순으로 일을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잘 활용 하단 다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손으로 하는 메모는 결국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그리고 손으로 하는 메모가 기억에도 잘 남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좋을 것입니다.

일을 쌓아두지 않고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GTD 프로젝트

주요 문구
- P. 383~442
- 약속을 깨면 신뢰가 무너지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어떤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단기적인 기억 속에 넣어두면, 곧바로 그 부분은 당신이 그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거의 모든 일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이 정도의 시간과 인지만 있으면 된다.
- 무감각해지게 만드는 해결책은 기껏해야 한순간뿐이다.
- 사람들은 끊임없이 일을 하지만, 대개는 그 일을 하지 안 되거나, 스스로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때가 되어서야 한다.
- 적적할 일들에 대해 적시에 알아차릴 적절한 단서를 자신에게 주는 것, 이것이 스트레스 없는 생산성을 얻기 위한 핵심적이 실천 방법이다.

나의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에 대한 약속 물론 한 번씩 잊어버릴 수 있지만 시간에 약속이 무너지면 저를 신뢰를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 무슨 일을 하던 먼저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일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되도록이면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게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좋을 것입니다.
- 어떤 일을 하던 단서를 찾고 자신에게 주는 것이 스트레스 없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시관관리 / 독서중기록

주요 문구
- P.443~마지막 페이지까지
-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심리 자본은 업무성과 정신적 행복 같은 수많은 긍정적인 개인 및 조직의 성과와 연결된다.
- 새로운 실천방법들이 아직 당신의 행동 패턴에 자리를 잡지 못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궤도에서 벗어나버린다.
- 모든 일들이 각각 빠르고 원활하게 그리고 적절한 상황에서 처리돼서 머릿속에 현재 있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의 생각
- 심리적 자본은 정신적인 면이 많이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새로운 행동 패턴 즉 습관 이러한 행위들은 노력을 하면 차츰차츰 바뀔 거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 무슨 일을 계획을 하든 간에 그게 실패를 할지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야 나중에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한번 연구를 하고 문제점을 찾고 개선을 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일의효율성 / 아이디어 생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