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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다시들어오는문장

인생은 살아가는 하나의 스토리다.

by 내추럴랄프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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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봉곡동 카페 1+1_카라멜 마끼아또
도서명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 팀페리스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18. 1. 29
읽은날짜 : 2022. 11. 21
필사날짜 : 2022. 11. 22
메모독서

읽은페이지 : P.161~173

P.164
평화로운 상태를 얻으려면 주체의 삶을 회복하고 타인이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기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화를 낸다고 해보자.그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라. 그는 당신의 이해 부족 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게 아니다.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는 자신의 불안 때문에 당신에게 못 되는 구는 것이다.

- 저는 과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적이 있을까요?
- 물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았다고는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상대방한테 질타한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P.171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 할 이유가 아니다.

- 우리는 무언가 도전을 했을때 많은 실수를 합니다. 그렇다고 노력을 하지 않는 편은 아니죠, 실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증거일겁니다.

P.172~173
"인생은 결코 편안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편안하게 얻은 게 하나라도 있는지를. 뭔가를 얻으려면 빈틈이 없는, 매끄러운 사람이 되어선 안 된다. 그런 사람에게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칭찬 할 것 같은가? 천만에다. 속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몹시 불편하더라도 기꺼이 먼저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사람을 세상은 더 높게 평하고 도와준다. 상대에게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하게, 가장 빠르게 성공한다.

- 살다보면 인생은 편한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흘러가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어차피 쉽게 흘러가지 않은 인생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토리를 써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인생을 극복해 나가는 맛이 있으니까요.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스펙타클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스펙타클 경험을 하고 난 뒤에 잠시 평화가 오기도 하죠.
하지만 인생은 사건의 연속입니다. 이런 사건의 연속을 계속 경험을 하게 해나가다보니 자신만의 스토리가 생가기는 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없다면 스토리가 생기지 않을겁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하나의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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