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읽은 날짜 : 2024. 8. 15
필사날짜 : 2024. 8. 16
읽은 페이지 : P.60~94
떠오르는 생각
자신이 쓰고 있는 OTT는 무엇인가요?
- 웨이브, 티빙을 핸드폰 요금제에서 의해서 쓰고 있고, 추가로 넷플릭스까지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넷플릭스를 가장 많이 봅니다.
넷플릭스를 쓰는 이유는?
- 제가 가지고 있는 책중에 <오애리, 이재덕> 작가의 <넷플릭스 세계사>라는 책이 있는데 거기에 소개된 작품들을 보다 보니 넷플릭스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OTT도 결국 책이랑 연결되네요. 제가 여기 블로그에 쓰는 작품들이 대부분 책에 소개된 작품들 위주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모임활동을 하고 있는 게 있으신가요?
- 저는 현재 독서모임 활동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 1~2번 정도 참여를 하고 뒤풀이는 일절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서모임을 활동하게 된 계기는?
- 저는 독서법 책을 통해서 독서모임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길래, 독서 모임 생각을 하고 있다가 독서모임을 참여하게 되었고 어느덧 독서모임 활동한 지가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내용요약
- 이번 파트는 유행과 문화에 대해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TV를 보면 시청률이 50%나 육박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OTT의 발달로 시청률이 10%도 넘기기 힘들다고 하죠. 그만큼 각자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다는 걸 의미할 겁니다.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 그만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유행이라는 건 어떠한 디자인이 나오면서 누군가 유행을 시키면 자연스럽게 유행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면서 새로운 문화가 잡히기도 하지요.
유행과 문화는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키워드
문화, 유행, 트렌드, OTT, 각자의 취향
나의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 적에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남아 하지 않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이 저한테는 더 좋은 시기이기도 하죠, 유행을 쫓아가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예전에 저는 문찐이라는 소리도 들은 적 있습니다. 문찐이 문화 찐따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유행에는 둔감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고 나만의 트렌드가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트렌드가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여러 방면은 나누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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