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자신이 개척을 해나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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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데일카네기 자기 관리론
저자 : 데일카네기
옮김 : 임상훈
출판사 : 현대지성
출간연도 : 2021. 1. 13
읽은 날짜 : 2023. 4. 12

메모독서

P.140~146

우리는 운명을 생각하기에 앞서 우리가 결정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마음가짐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합니다.
운명을 결정짓는 요소가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겁니다. 이 장에서 전달하려는 게 그 의미가 아닐까요?

P.157~167

이 내용의 핵심은 바로 증오하지 말라는 겁니다. 증오를 해봤자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남을 미워해봤자 크게 남는 게 없을뿐더러 오히려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을 쓰지 않는 게 현명하다고 합니다.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141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그 문장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그렇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진다.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진다. 두렵다고 생각하면 분명 실패할 것이다.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할 것이다.

운명은 우리가 개척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운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책의 문장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운명을 결정하는 건 나 자신입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해질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겁니다.

P.150
마음을 먹는다'라고 해서 곧바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행동은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행동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바뀌기 마련이다.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감정이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는 게 좋을 거 같은가요?
- 마음가짐도 처음에는 어려울지 몰라도 다짐을 잡다 보면 점점 행동으로 옮겨 기지 시작할 겁니다.
일단 행동을 할 수 있게 마음가짐을 갖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P.158
적을 증오할 때, 우리는 적에게 우리의 지배권을 넘겨주게 된다. 잠, 식욕, 혈압, 건강, 행복은 적의 손 안에 들어간다. 우리가 적 때문에 걱정하고, 자책하고, 앙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면 적들은 기뻐 춤을 출 것이다. 증오해 봤자 그들의 머리털 하나 해치지 못한다. 도리어 낮과 밤을 지옥과 같은 혼란으로 가득 채울 뿐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증오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증오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증오를 없애기 위해 무엇이 좋을까요?
-증오할만한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거는 집중할만한 거를 찾는 겁니다.
우리가 바쁘면 걱정을 잊고 산다고 했습니다. 증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질문하는 독서

운명, 마음가짐, 증오, 행복, 불행, 감정, 행동

생각하는독서

나의 생각

- 운명을 생각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갖추어야 할 거는 마음가짐입니다.
운명도 내가 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을 가질 수도 있고 불행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비관하게 되면 비관밖에 하지 않게 됩니다. 정말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만을 생가 가면서 살아가는 게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증오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증오가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증오는 결국 상배방에게 내 약점을 드러내는 가장 안 좋은 예일 겁니다. 증오는 결국 나의 건강을 해칠뿐더러 스트레스만 안고 사게 되는 겁니다.
증오를 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행동을 바라보고 사는 겁니다.
그리고 성공을 다짐하면서 살아가는 게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